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약속 붙들라

서빙고 여성사역, 성경교향곡 종강
하나님의 언약을 주제로 16주 동안 힘차게 달려온 ‘성경교향곡’이 지난 16일(목) 종강했다.
서빙고 여성사역에서 주관하는 성경교향곡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언약을 토대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독하는 스쿨이다. 두란노홀은 매주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으로 모인 200여 성도들로 꽉 차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이종실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종강을 맞아 요한계시록을 설명하고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강의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우리를 먹이시는 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사명이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이 먹이시는 과정은 바로 성경을 일독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기억하고 고난에 동참하는 성찬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은 점심 식사 이후 열렸다. 수료식에서는 영상 상영 및 우수조 시상이 있었다.
간증한 김유미 성도는 “성경을 읽으니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깨닫게 되었다. 말씀을 붙들게 되니 조급함은 사라졌고 여유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현아 성도는 “4개월 동안의 여정이 끝나니 아쉬움과 감동이 공존한다”면서 “성경교향곡 과정을 통해 나의 썩은 뿌리는 떨어져나가고 건강한 뿌리들이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성경교향곡 과정에서 총 169명이 수료했다. 이중 개근 및 성경을 완독한 성도는 54명이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