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멋진 세상’을 준비하는 온누리 - Acts29 비전 빌리지
글 싣는 순서
1. 사회참여①_ 고향에 받은 사랑 전하는 날만 기다립니다
사회참여②_ 세상에 희망의 불 밝힌다
2. 비전교회_ 사도행전적 교회 온 누리에
3. CGNTV_ 지구촌에 쏘아올린 Good News
4. Acts29 비전 빌리지_ 땅 끝 선교 이뤄낸다
땅 끝 선교 이뤄낸다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세우는 영적 전초기지
장ㆍ단기 선교사훈련학교, 열방을 위한 예배 드려
선교사들을 위한 영적 훈련장, Acts29 비전 빌리지는 전신인 온누리이천만훈련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전 세계에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세워 나가는 ‘영적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선교사들을 위한 영적 훈련장, Acts29 비전 빌리지는 전신인 온누리이천만훈련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전 세계에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세워 나가는 ‘영적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비전 빌리지는 선교 정책을 수립하고 연구하는 2000선교본부,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하는 두란노해외선교회(TIM)와 더불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선교 자원을 양성하는 선교사 훈련프로그램인 ‘장기선교사훈련학교(OSOM, Onnuri School of Missions)’와 ‘단기선교사훈련학교(TP, Turning Point)’ 등과 함께 24시간, 365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인 ‘열방을 위한 끝나지 않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재환 선교사(Acts29 비전 빌리지 원장)는 “선교에 있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해봤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기)’인 기도에 힘을 모으는 일”이라며 비전 빌리지가 그 일을 감당하는 사역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선교사는 “추운 겨울에 모닥불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처럼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이 넘쳐나면 비전 빌리지를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 빌리지 6대 사역과 비전
비전 빌리지의 6대 사역과 비전 내용을 소개한다.
첫째, 모든 교인들에게 선교교회(Missional Church)의 정체성과 비전을 심는 사역을 실시한다.
비전 빌리지는 성경 66권 전체에서 드러나는 선교의 비밀을 모든 성도에게 알게 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공동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선교하는 교회의 이상과 비전을 공유하는 주말선교학교 프로그램을 매주일 실시한다.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혹은 기도와 후원 등 어떤 방식으로든 선교의 다양한 측면에서 참여하게 한다.
둘째, 온누리 모든 대학, 청년들이 단기선교의 경험을 갖게 한다.
차세대의 주역인 대학생과 청년들이 선교적 영성을 갖도록 하는 선교 훈련프로그램인 단기선교사훈련과정(TP)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1~2년 동안 선교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선교사의 꿈과 방향을 보여주는 코스다. 최전방 미전도지역에 보내게 될 전략적 리서치 선교사로 양성하는 훈련과정과 국내 체류 해외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훈련도 포함된다.
선교, 보내든지 가든지
셋째, Acts29 비전 아래 지성과 영성, 야성을 지닌 전천후 장기선교사를 양성한다.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 승리를 체험한 장기선교사의 피와 눈물과 땀으로 이루어진다. 장기선교사훈련과정(OSOM)은 개인과 가정을 건강하게 세우는 선교사로서 급변하는 세계선교환경에서 능동적이며 창의적으로 사역하는 평생 선교사를 양성한다.
넷째, 개인과 교회, 조국과 열방을 향한 선교 중보기도방을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중보기도를 통해 원격 선교사역을 감당한다. 기도할 때 선교지에서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리라는 확실한 믿음으로 기도한다. 시안홀에서 드리는 ‘열방을 위한 끝나지 않는 예배’는 해외 선교지의 사역과 동일한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인식하는 시간이다.
다섯 째, 선교현지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하고 선교훈련을 실시해 그들이 자국의 선교중심에 서게 한다.
선교사들에 의해 현지에 세워진 어떠한 교회나 기관도 결국에는 현지인들에게 양도되어 건강하게 이어져가야 한다. 이를 위해 비전 빌리지는 해외의 현지인 핵심 선교리더들을 선발해 그들의 언어와 문화에 적합한 맞춤식 선교훈련을 한다. 현재 영어로 진행되는 훈련을 일부 진행 중이며 장차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맞춤식 선교훈련 다채
여섯 째, Acts29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려는 성도들의 온누리 선교타운공동체를 세운다.
선교는 궁극적으로 공동체성을 지녔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은 공동체 영성의 기원이다. 비전 빌리지는 건물을 중심으로 온 마을(추계리)이 선교 중심적 영성과 선교사들의 보금자리로 거듭나는 비전을 품고 있다. 직업일선에서 은퇴했거나 주님 나라에 대한 사모함으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한마음 선교공동체를 세워나갈 것이다. 24시간 불빛이 꺼지지 않는 기도집회, 개인과 가정, 사회를 치유하며 사랑과 격려의 건강한 성경적 예언이 들려지는 공동체 모습을 통해 믿음의 선교촌(Village), 선교타운공동체를 건설할 것이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지난 6월 문을 연 Acts29 비전 빌리지. 급변하는 세계선교환경에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선교 사역자를 배출하는 ‘영적 전초기지’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