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그리스도의 향기 머무는 전도현장

 

서빙고 전폭 11기 종강 … 61명 수료

 

 서빙고 전도폭발훈련 11기가 지난 14일(화) 콘서트홀에서 종강예배를 드리고 6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13주의 훈련기간 동안 총 682명에게 복음을 제시했으며, 이중 391명이 결신했다.

 종강예배는 ▷찬양 ▷수료자 간증 ▷김형철 목사의 말씀 ▷특순(찬양과 연극) ▷수료식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히브리서 6장 9~1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형철 목사(전도사역본부)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때, 그곳이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머무는 전도현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료식에서 최봉오 목사(전도폭발훈련)는 “전도는 은사가 아니라 구원의 감격으로 해야 한다”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음 단계로 등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서빙고 전도폭발훈련 11기가 지난 14일(화)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종강했다. 사진은 훈련생들이 종강예배 때 기쁨으로 찬양하는 장면.

 

 전도 폭발훈련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했지만 다른 일들이 많아 말씀 암기숙제 하는 것이 벅찼습니다. 두 번째 결석으로 인해 마음이 불편해져 평정심을 갖기 위해 전도폭발의 암송전문을 읽었습니다. 잘 정리된 성경말씀의 내용에 감탄하며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암송전문을 외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힘을 얻었습니다. / 1단계 수료자 김진희

 

 

“사람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구해라”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3단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전도를 하는 중 젊은 여대생을 만났습니다. 얘기를 잘 들어주지 않을 것 같아보였던 자매에게 전문을 다 들려주며 복음을 전하자, 그 자매가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렇게 현장 전도를 하는 내내 제 마음에는 어느새 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아버지의 마음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 3단계 수료자 이재영

 

 

 전도폭발훈련 4단계 등반을 고민하던 중 처음 1단계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마 6:33)을 붙들고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4단계 교재인 ‘상한 감정의 치유’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상처들을 보면서 아직까지도 치유되지 못한 많은 상처들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우리 모두가 연약한 자이기에 예수님을 모르는 아픈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님께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 4단계 수료자 김옥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