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 통해 부활의 새 생명 경험
온누리M미션주최, ‘물세례 뿐 아니라 성령세례 받을 것’
지난 8월 14일(주일) 온누리M미션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세례식을 진행했다.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대부도에서 열린 세례식에는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 ▷기도 ▷김창옥 전도사(온누리미션)의 설교 ▷세례 간증 ▷격려사 ▷세례 집례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마 3:16~17)’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창옥 전도사는 예수님의 세례를 비유로 들며 “세례는 물로 죄를 깨끗하게 씻어 다시 태어남, 즉 부활의 생명을 얻게 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물세례 뿐 아니라 동시에 성령세례도 받을 것”을 권면했다.
이날 총 13명의 세례자가 세례를 받은 가운데 아랍예배를 드리고 있는 무함마드 형제는 “중동 C국에서 종파간의 분쟁으로 핍박을 받게 되어 이슬람을 싫어하게 되었다”면서 “한국에 와서 참된 진리인 기독교를 알게 되면서 영과 육이 회복된 것을 경험했다. 교회에 다니면서 진정한 평안과 안정을 느끼며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구주이심을 믿게 되었다. 모든 무슬림들도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구주이시며 진리임을 알기를 소망한다”고 간증했다.
참석한 사람들과 세례자들은 “참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지난 8월 14일(주일) 13명의 세례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산 대부도에서 세례식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세례식을 통해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