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블레싱 거제, 진정한 ‘회복’ 꿈꾸다

블레싱 거제, 진정한 ‘회복’ 꿈꾸다

회복사역팀 - 거제 아웃리치

 

회복사역팀은 ‘블레싱 거제(Blessing Geoje) 그 이름, 회복!’을 주제로 아웃리치 회복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8월 12일(금)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아웃리치는 금요회복예배의 파송기도를 받고 거제도에 있는 섬김의교회(김은성 목사)에서 진행되었다. 18명의 사역자가 거제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새벽 3시 30분이었다. 팀원 18명 중 중보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몇몇 사람 외에는 모두가 간증과 강연을 섬기는 특별한 아웃리치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기도로 준비한 거제 아웃리치

 

지난 5월 21일. 회복사역 지원그룹팀 주관으로 7명의 사전답사팀이 거제를 방문했으며 약 3개월의 준비기간이 있었다. 사역 장소를 제공한 섬김의교회 김은성 목사는 거제를 위해 온누리교회에서 다루는 중독사역의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요청하였다. 거제에는 알코올중독과 도박중독, 성중독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중독 현상으로 인해 가정이 깨지고, 개인적으로 중독을 즐기는 숨겨진 중독 현상 때문에 하나님과의 교제와 영적 성장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는 것이다.답사 후에는 중독의 뿌리와 회복 과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하고 함께할 사역자를 모집했다. 간증자 6명, 강연자 7명, 진행과 중보기도자 5명이 모였고, 아웃리치팀원 18명이 두 번의 리허설까지 마쳤다.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따랐지만 하나님께서 시작한 일이기에 그저 따른다는 믿음 하나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로 사역을 준비했다.

 

‘중독세미나’ 통한 회복의 기적 이루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외상, 정서적 학대와 인정중독, 수치심과 분노, 신체적 학대와 이혼, 도박과 성중독, 알코올중독과 가족문제, 우울과 음식중독’ 등이었다. 150여 명의 참석자들은 세미나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오후 시간에는 18명의 사역자가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며 그들을 품었다. 참석자들 역시 회복에 대한 ‘소망의 눈물로’ 화답했다. 동일한 아픔과 고통 그리고 인간적인 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진솔한 간증을 하는 사역자들을 보며, 참석자들 역시 자신의 고통과 상처는 잊고 이제는 회복의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팀원들은 영혼을 살리는 사역, 그 한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섰다. 그 회복과 치유의 능력을 몸소 체험했음에 감사했다. 바울 사도가 ‘로마’ 로 가리라 하는 비전을 가지고 달려갔듯이 우리는 우리의 상처를 뛰어넘어 다른 사람의 상처를 돌보는 회복사역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꿈꾸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영식 팀장(회복사역 지원그룹)

 

 

회복사역팀에서는 2박3일 동안 진행된 거제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이 선사하는 진정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돌아왔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