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평택 캠퍼스 - 인도네시아 아웃리치

“인도네시아에서 Acts29 비전을 쓰다”

 

“꾸까시까우 등한 까시 뚜한”(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인도네시아 아웃리치를 통해 강력한 이슬람 세력과 무슬림 영혼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경험했다. 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10명의 팀원들이 지난 8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새 힘을 얻고 기쁨과 열정을 가지고 인도네시아를 섬겼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평택 아웃리치팀은 ▷스킷 드라마 ▷워십 및 율동 ▷풍선 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레크리에이션 등 모든 준비 과정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준비했다.

 

바탐섬에서 하나님을 외치다

 

첫 날 우리 팀이 방문한 곳은 싱가포르에서 배를 타고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인도네시아 바탐섬이었다. 이곳에서 선교단체 BEE Korea 소속으로 싱가포르에 거주하며 남아시아 전체를 담당하고 계시는 봉해남 선교사님을 만났다. 선교사님과 우리 팀원들은 이곳에서 고아원, 학교, 유치원, 주일학교 사역을 했다. 그리고 무슬림 마을과 바탐의 전통마을, 빈민촌 등을 돌아다니며 리서치 및 땅밟기 사역도 실시했다. 팀원들은 전혀 다른 나라의 모습과 관습, 타문화 등의 색다른 환경을 보며 문화적 충격을 경험했다. 그러나 얼마가 지나자 다양한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특히 목숨을 걸듯이 간절히 찬양하며 기도하는 현지 주민들의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매주일 영과 진리 가운데 예배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예배드렸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기도 했다.

아웃리치의 시작은 지금부터

 

이번 평택 아웃리치팀은 아웃리치를 다녀와서 “아웃리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느꼈다. ‘블레싱 아시아’를 외치며 Acts29 비전을 따라 지속적인 선교적 역량들이 강화될 것을 소망했다.

이에 선교중보기도모임의 활성화와 캠퍼스의 책임 선교지로 아웃리치를 기획해 다녀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아름답게 지으신 인도네시아 땅을 통해 찬양받기를 원하셨다. 우리가 언제 다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찾아갈지 알 수 없지만 이곳에서 만난 변함이 없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할 것이다. 

 

/ 한태희 전도사(평택 온누리교회)

 

 

▷ 인도네시아수도: 자카르타 인구: 자바인(45%), 순다인(14%), 마두루인(7.5%), 말레이인(7.5%) 언어: 인도네시아어 기후: 열대성기후 종교: 이슬람교(88%), 기독교(9%), 힌두교(2%)

 

10명의 평택 아웃리치팀이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현지인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사역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