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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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웃리치 발대 예배…8개팀 286명

 

 

만 17살 주낙형 형제 여름방학의 하이라이트는 아웃리치이다. 외국에 유학중인 주 형제에게 아웃리치는 가족모두가 모이는 시간임과 동시에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천국을 경험했다던 주 형제 누나의 아웃리치에 대한 고백에 2003년 그의 아버지는 직업과 관련 있는 CMN의료선교에 첫걸음을 내딛었고, 그 후 여름마다 가족들은 아웃리치에 동참했다. 올 여름에는 주 형제와 아버지 주인탁 성도가 캄보디아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떠나기 전 캄보디아 프놈펜 팀장을 맡고 있는 아버지를 따라 주 형제는 지난 7일(토)에 열린 CMN 여름아웃리치 발대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에는 올해 CMN 아웃리치를 떠나는 8개 팀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강의와 워크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교제를 나눴다. 특히 초기 온누리 교회 의료 선교회의 일원이었던 오규명 목사(일상평강교회, 서울모자이크교회 협동목사)의 ‘하나님의 비전’에 대한 말씀과 차주용 선교사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선교에 대한 마음과 비전을 재점검했다.

발대예배에 참석한 이대현 성도(필리핀 보홀섬 팀장)은 “지금까지 5번째 아웃리치 의료사역에 참가하는데 가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이번 아웃리치도 기대하며 나간다”고 말했다.

올해 CMN은 필리핀 마닐라(7/17~22), 필리핀 보홀선(7/18~23), 캄보디아 프놈펜(7/21~26), 아프리카 케냐(7/21~30), 아프리카 시에라리온(7/28~8/4),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8/8~12), 캄보디아 헤브론병원(8/10~15), 아프리카 탄자니아(8/25~9/1)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현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팀이 치과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김의석 (010-2865-5354)./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