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품다

800미터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칼리파가 우뚝 솟아 있고 멋들어진 고층 빌딩들이 위엄을 자랑하는 두바이. 건축물들
의 공연장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았다. 연일 4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는 ‘이곳이 한증막인가?’ 하는 착각이 들게 했다.
아프리카를 향하는 관문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두바이가 북서부 아프리카를 축복하는 블레싱 사하라 발대식 장소로 정해졌다.
이미 아웃리치를 다녀온 팀들과 아프리카로 떠나기 위해 두바이에 모인 아웃리치팀들은 10억 아프리카인들을 가슴에 품고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열기가 어찌나 뜨겁던지 한증막을 방불케 하는 두바이의 높은 온도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가자!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우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성도들. 북서부 아프리카를 축복하며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로 맺은 열매를 기대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