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블레싱 패밀리’
1,800여 명의 목회자 가족 참여
“가정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지난 11월 5일(월) 두란노 아버지학교 ‘블레싱 패밀리’ 집회에 모인 1,800여 명의 외침이 서빙고 본당에 울려 퍼졌다. 목회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린 ‘블레싱 패밀리’는 교회와 국가의 기초인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집회다.
이날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를 주제로 강의를 한 이재훈 담임목사는 “교회를 가정처럼, 가정을 교회처럼 성령 충만한 현장으로 만들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후시간에 ‘사랑과 존경’을 주제로 강의를 한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는 “아내의 존경과 남편의 사랑이 조화를 이룰 때 교회와 가정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밖의 순서인 연극에서는 남녀 차이 및 극복 방법을, 가수 노사연 씨의 특별공연에서는 부부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전했다. 또한 목회자 부부와 함께한 토크쇼에서는 목회자 가정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목회자들에게 헌신적인 내조를 하며 살아가는 사모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화관을 씌우며 축복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