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브소나타 가고시마 막 오른다!

러브소나타 가고시마 막 오른다!

14~15일 … 영적 부흥의 재도약 꿈꿔

 

 

열일곱 번째 러브소나타가 일본 본토의 최남단 가고시마에서 오는 14~15일 대망의 막을 올린다.

규슈 지역에 위치한 가고시마는 뛰어난 경치가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비슷해 동양의 나폴리라고 일컬어지며,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활화산 섬인 ‘사쿠라지마(櫻島)’가 대표적 관광명소이다.

14일(수)에는 ▷교회부흥 세미나(박종길 목사 ‘교회론과 목회철학’, 김성묵 장로 ‘가정 세미나’, 이남식 총장 ‘평신도 리더 세미나’) ▷가스펠나이트(쿠보키 사토시 목사)가 진행되며, 메인 행사가 열리는 15일(목)에는 CEO포럼과 문화전도집회가 이어진다. 메시지는 이재훈 담임목사가 전한다.

가고시마는 1549년 프란시스코 자비에르(San Francisco Xavier) 선교사를 통해 최초로 복음이 들어가 일본 기독교 역사의 시발점이 되었지만, 이제는 70여개(무목교회 20개)의 교회만이 남은 영적 불모지가 되었다.

일본 현지에서는 메마른 그 땅에 새로운 부흥의 불씨를 일으킬 이번 집회에 대한 설레임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 기대감을 입증하듯 가고시마 러브소나타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일본 교회가 거리상 멀리 떨어진 섬 지역의 교회들을 포함해 총 50개가 되었다.

한편 지난 1일에 이어 8일(목)에는 가고시마 러브소나타 2차 참가자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체적인 일정과 봉사내용, 주의사항 등을 검토하고 러브소나타를 위해 뜨겁게 중보했다. 이 날 말씀을 전한 박종길 목사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우리가 쓰임 받는 그 축복에 감사하자”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