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11월은 일대일의 달> 간증 - 성도들이 말하는 일대일의 은혜

<11월은 일대일의 달>

 

1. 나의 사명은 ‘일대일’입니다

2. 일대일 데이 특집

3. 성도들이 말하는 일대일의 은혜

 

 

<간증>

 

“일주일에 하루, 주님 만나는 축복”

 

하나님은 저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십니다. 제게 있어 일대일 양육은 구원이었습니다. 일대일은 ‘구원이란 이런 것이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육자님은 제게 오신 예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사 압력을 받고 회사에서 나와 재취업을 하는 시기에 저는 새벽기도를 다시 나가게 되었고 교회 등록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가장으로서 아무런 대책 없이 실업 상태가 된 제가 기댈 수 있는 곳은 하나님뿐이었습니다. 전 나태하게 생활했던 점, 술로 아내를 고생시킨 점 등을 고백하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고백했습니다.

교회 등록은 아내의 제안 때문이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등록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이라는 것을 해야 한다고 해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교회도 잘 다니고 싶고 교육도 잘 받고 싶습니다. 좋은 일대일 양육자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처음 양육자님을 봤을 때 굉장히 낯이 익었습니다. 그냥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양육자님도 하나님께서 잡아주시기 전에는 술로 인해 가정의 고통, 사업의 문제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일대일 양육은 잘되었습니다. 양육을 받으면서 다시 취직을 하게 되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까 의심했지만 양육은 차질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하나님은 저를 술을 마시지 않는 본부로 발령내주셨고, 정시 퇴근하는 것에 있어서도 아무런 토를 달지 않는 분위기의 회사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일주일마다 하루씩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교회 한 구석에서 캔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던 것이 조금은 웃겼지만 그 시간만은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가정에도 다시 평화가 찾아올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 이것은 분명한 진리입니다. 이것이 제가 일대일 양육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제 신앙생활은 이제 시작입니다. 정말 힘들 때 하나님을 찾기 위해 새벽기도를 했고 하나님은 예수님의 옷을 입은 양육자를 제게 보내주셨으며 그로 인해 힘든 부분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제 신앙생활이 정말 제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홍준표 성도(서빙고공동체)

 

 

 

 

 

 

“그 모든 이유는 예수님 사랑이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 다니기 전에 전 교회라는 곳을 두 번 가본 게 전부였습니다. 그중 한 번은 친구가 주일에 교회에 간다고 해서 호기심에 침례교회에 갔다가 예배드리는 모습이 많이 불편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집사님을 통해 온누리교회에 다니면서 새신자 교육을 받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신자 교육만 받으면 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온누리교회 등록교인이라면 일대일을 해야 된다고 해서 갈등이 되었습니다.

저를 온누리교회로 이끌어준 집사님께서는 제가 일대일 동반자과정을 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한 양육자님을 소개시켜주셨고, 하나님에 대한 많은 가르침과 사랑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한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양육자님의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제가 일대일을 할 수 있게 교재도 준비해주시고 기도하는 방법, 사역하는 삶, 순종 등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는 양육자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 때문에 많은 사랑을 베푸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대일을 하다 보니 그 이유가 모두 예수님의 사랑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양육자님의 도움을 통해 성경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되었고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대일을 하기 전에는 제가 중심이었고, 주님이 역사하시고 죄를 사하여 주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양육을 받으며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깨달음을 통해 나를 사랑하시고 내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대일을 하며 미약하지만 제가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과의 교제, 큐티하는 시간 등을 가지며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성령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은사들을 되뇌이며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것을 다짐합니다.

 

 

/ 김시만 성도(서대문공동체)

 

 

 

 

 

“일대일, 주님께 가는 탄탄한 발판”

 

 

저는 지난 11년 동안 확실한 목표를 갖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처음 1년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그 후 10년은 아내가 함께 다니길 원하기 때문에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기 위해서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제게는 그렇게 주님을 찾을 이유도 필요성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왔는데 언제부터인가 가정과 세상에서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계속 생겼습니다.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절망하게 되었고, 그 무렵 가정사역공동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순모임의 나눔이 좋아서 모임에 참석하고자 새신자 등록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등록 과정에는 일대일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대일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대일은 걱정과 기대로 시작했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주님은 알고 싶고 만나고 싶고 기도도 하고 싶었지만 사실 성경을 읽고 말씀을 공부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게 말씀은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는 그저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문구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대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족을 위한 기도와 아픔을 감싸줄 수 있는 기도를 하고 싶어 일대일을 하면 무엇인가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기도도 하게 되었습니다.

일대일을 하면서 처음 읽게 된 성경, 예수님과 구원에 대한 양육자님의 설명은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만들었고, 지금까지의 삶을 반성하고 주님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했습니다. 분명 제게 있어 일대일은 주님을 알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된 것이었습니다. 또한 주님께 가는 탄탄한 발판이 되었고 방향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주신 축복인 일대일을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주님을 만나고자 스스로 금요철야예배도 가보고 일대일에서 배운 대로 성경도 읽고 큐티도 하고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기도도 합니다. 아내는 제가 교회에 등록하고 일대일을 했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뜻이며 계획하신 일이었습니다. 일대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정협 성도(가정사역공동체)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고 싶어요”

 

 

온누리교회에 등록하게 되면서 일대일 양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제 마음에 조금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순종하는 마음과 학생의 자세로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설렘과 기대로 일대일 양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을 믿으면서 성경공부는 많이 했었지만 일대일 성경공부와 같은 체계적이고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가진 적은 없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자님과 공부를 하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분과 교제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한 주 한 주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끊임없이 되뇌이면서 제 삶은 변화되었고, 일대일 노트에 성경 말씀을 찾아 적으면서 한 주 동안의 삶은 기쁨으로 채워졌습니다.

또한 일대일 양육자님께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집사님을 만나 양육을 받으면서 집사님은 그동안의 제 삶을 말없이 들어주셨습니다. 저의 삶을 양육자님께 나눔으로써 제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느꼈고 그 때문에 매주 일대일 만남이 설레고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8주 동안의 수레바퀴의 삶을 통하여 그동안 한쪽으로만 치우쳤던 저의 믿음생활이 균형을 이루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다스리는 나의 삶에 대해 배웠고 함께 더불어 조화를 이루어가는 삶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매주의 양육자님과의 만남은 한마디로 말하면 설렘과 기대였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제 마음을 열어놓았던 양육자님이신 조선덕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균형 있는 삶을 통하여 더욱 배우고 훈련받아서 저도 많은 사람들을 양육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 아프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 염혜숙 성도(동대문중랑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