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공연 – 가스펠 거장 ‘커크 프랭클린’ 내한
6월 27~28일 잠실실내체육관
가스펠 역사상 최단 기간 음반판매 1천만 장 돌파, 9개 그래미상 수상 등을 자랑하는 가스펠의 거장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이 한국에 온다.
오는 6월 27∼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힐링 코리아 2014’를 주제로 커크 프랭클린의 내한공연이 막 오른다. 2010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콘서트를 가진 후 4년 만이다.
커크 프랭클린은 지난 28일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콘서트는 “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한국인들에게 위로하는 콘서트”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 게스트는 CCM 가수 소향, 송정미, 가수 토미키타다. 공연 수익금 일부는 다문화 가정과 문화사역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커크 플랭클린은 빌리 그래함 목사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스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공연은 27일 오후 7시30분과 28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문의: www.yeslink.net, 02)586-2822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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