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러브소나타 시모노세키 그 후

러브소나타 시모노세키 감사예배
후속활동 논의 활발

 

러브소나타 시모노세키는 끝났지만 현지 분위기는 아직도 뜨겁다. 일본 시모노세키 현지에서는 러브소나타 집회 후속활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바이코학원에서 드린 러브소나타 시모노세키 감사예배에서 러브소나타 시모노세키 실행위원회는 집회 후속활동으로 7월 9일부터 3일 동안 일대일 양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고, 11월 24일에는 3일 동안 아버지학교를 열기로 결정했다.
러브소나타 시모노세키에는 교단과 교파를 뛰어 넘어 87개 교회가 협력했고, 62명의 일본인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시모노세키에서 온 편지>

 

“화해하고, 협력하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 모든 일정과 프로그램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러브소나타 시모노세키에 1,781명이 참석했는데 야마구치현 선교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집회로 기록되었습니다.
‘화해와 평화’라는 주제에 걸맞게, 풍성한 열매가 맺혔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화해했고,
한국과 일본이 선교를 위해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지역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뛰어 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일본 까지 와서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인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바야시 켄이치 목사(시모노세키 실행위원장)

작성자  김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