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깨끗한 물 마신다!
더멋진세상, 파키스탄 농수 및 식수 개선사업 완료
지난달 23일 NGO 더멋진세상이 파키스탄 더멋진마을 농수 및 식수개선 사업을 마치고 완공식을 거행했다. 파키스탄 더멋진마을은 염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었다.
NGO 더멋진세상은 파키스탄 더멋진마을 인근 운하에 솔라 관정(우물)을 설치해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우물을 깊이 파서 끌어 올린 물을 탱크에 저장해 각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제 1만여 명의 주민들은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게 됐다. 오염된 물을 마셔서 건강이 상하는 일도 없다. 주민들의 건강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키스탄 더멋진마을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핍박을 받고 있는 1만여 명이 살고 있다. 지난 2010년 파키스탄이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고 있을 때 온누리교회는 NGO 더멋진세상을 통해 수해복구지원비 10만 달러를 지원했다. 2012년에는 비전센터를 세웠고, 현지인들을 위한 CHE(지역개발선교) 교육 실시했다.
향후 더멋진세상은 파키스탄 더멋진마을의 생활하수 처리시설 공사, CHE 교육 추가지원 및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소득창출사업 등을 고려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