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야외활동 주의사항, 아웃리치 떠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안전점검사항, 가스 안전관리 요령, 물놀이 안전수칙
7~8월은 차세대부터 대학청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여름사역에 전념하는 시기다. 사역도 중요하지만 앞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안전과 건강관리다.
본지에서는 지난 주 식중독 예방에 이어 이번 주에는 온누리교회 안전분과위원회에서 발표한야외활동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했다. 국내 아웃리치, 수련회, 워크숍 점검관리 기본사항과 가스 안전관리 요령, 물놀이 안전수칙이 바로 그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누구든지 떠나기 전 반드시 숙지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야 한다. 특히 부모들과 차세대 교사들은 아이들이 캠프나 수련회, 아웃리치를 떠나기 전 안전관리 요령을 잊지 말고 교육해야 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국내 아웃리치, 수련회, 워크숍 점검관리 기본사항
1. 현장 점검(답사) 기본 사항
1) 숙소 확보: 남녀, 유아아동, 침구류 등
2) 취사장 화장실 및 세면장 등의 위생 안전
3) 병의원, 경찰서(파출소), 소방서(파출소) 등의 안전 환경
4) 산사태 및 하천 범람, 침수 우려 여부
5) 야생동물 출몰 여부
6) 현지 관리자(또는 목회자, 선교사)와의 충분한 정보 교환
2. 교통 및 이동
1) 전세 버스 차령 5년 이하. 보험 가입 및 운전자 자격 버스회사에 확인
2) 전세 버스 이용 시 안전관리자 지정 인원파악 및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지도
3) 출발 전 기사가 비상시 행동요령 안내방송
(소화기 위치. 비상시 수동으로 문 여는 방법 및 탈출방법 등)
4) 대열 운전 금지(3~4대 이상)
5) 해외 아웃리치의 경우 여권, 비자 및 여행지 국가별 여행경보단계 현황 등 확인
6) 국내 개인 차량 이동시 차량점검
(엔진오일, 냉각수, 와이퍼 세정액, 브레이크 등, 방향지시등 등)
7) 다수 차량 이동시 안전거리 유지, 과속 및 신호위반 금지
8) 항공기나 선박으로 40~50명 이상 이동시 가급적 분산 이동
3. 숙소 또는 야영 시 주의사항
1) 파리, 모기 등의 해충 및 쥐. 뱀. 야생동물로부터의 안전
2) 냉난방, 통풍, 침수여부 확인
3) 태풍, 장마, 폭우 및 폭설, 하천 범람 등으로 부터의 안전
4. 행사장 이용 시 주의사항
1) 전기, 소방, 시설 등의 유지 및 안전 여부 확인
2) 행사 지원 시설(무대, 조명, 계단, 스피커, 비상구 등) 안전 여부 확인
3) 안내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공연 행사장 자료 참조
5. 농촌 봉사 활동
1) 여름 폭염 및 강한 일사광선 시간 피할 것
2) 작업 장갑, 신발, 긴 바지, 긴팔 의류. 모자 착용
3) 농기구(호미, 낫, 삽, 곡괭이 등) 정비가 잘 된 것 사용
4) 농사기계, 제초기나 중장비 이용은 숙달된 현지인에 의뢰
5) 벌집(말벌), 뱀, 산돼지, 유기견 등 주의
6. 기타 안전
그 외 해외 아웃리치 점검사항, 물놀이 안전 수칙, 식중독 예방 수칙, 가스 안전관리요령 등을 숙지하고 구급약품을 확보하여 불의의 안전사고로부터 격리(유사시 119 구급 활용)
가스 안전관리 요령
아웃리치 현지에서의 가스시설을 사용할 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가스시설을 사용할 경우가 있으므로 아래와 같이 안전 점검 후 사용한다. 특히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관리에 유의한다.
1. 가스계량기
1)비눗물 등을 이용하여 가스누출여부를 점검한다
2)주위에 화기가 있는지 확인 후 제거한다
2. 배관 및 호스
1)배관이 휘어지거나 부식된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2)호스가 갈라지거나 그을린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3)비눗물 등을 사용하여 연결부위를 점검한다
3. 중간밸브
1)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2)손으로 개·폐 조작하여 작동이 잘되는지 확인한다
*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관리 *
1)연소기의 삼발이보다 큰 그릇을 사용하면 열이 부탄 캔에 전해져 폭발사고의 우려가 많으므로 절대 큰 그릇을 사용하면 안 된다
2)2대의 렌지 위에 1개의 커다란 철판을 얹으면 가스용기에 열이 가해져 폭발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3)다 쓴 부탄 캔은 구멍을 뚫어 화기가 없는 장소에 버린다
물놀이 안전 수칙
1) 수영이 허용되지 않은 곳에서의 물놀이를 삼간다.
2)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근육 경련으로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3) 팔다리에 물을 가볍게 적신 후에 들어 간다.
4) 식사 후엔 30분 정도 지난 후에 들어 간다.
5) 음주 물놀이를 절대 하지 않는다.
6) 수영이 서툰 사람은 튜브 및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7) 혼자서 깊은 저수지나 호수에 가지 않는다.
8) 무리한 다이빙을 하지 않는다.
9) 물 먹이기와 같은 물속에서의 심한 장난은 삼간다.
10) 바닷가 수영은 파고가 높을 때는 삼간다.
11) 익수사고 발생 시 국번 없이 119 로 신속히 신고한다
(지역번호 없이 119, 핸드폰은 지역번호+119)
12)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는 큰소리로 주위사람에게 알리고 절대로 구하려고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13)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는 로프나 튜브 또는 주위의 긴 막대기 등을 던져 잡고 나오도록 하고, 부득이 접근 시에는 반드시 수영에 익숙한 자가 익수자 뒤에서 접근하여 구조한다.
14)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였을 때에는 원인이 호흡곤란이므로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다.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