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제대학교 이사장, 총장 취임예배
양유식 장로 이사장, 권오문 선교사 총장
“진정한 하나님의 대학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유식 장로가 몽골국제대학교(MIU, Mongolia International University)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3일(화)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이사장 양유식 장로 취임 및 총장 권오문 선교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온누리교회 리더십들과 몽골국제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사장과 총장으로 취임하는 양 장로와 권 선교사를 축복했다.
취임예배는 이재훈 목사의 말씀, 이승종 목사(MIU 4,5대 이사장)의 이임사, 축하 메시지, 이사장 취임사, 총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훈 목사는 말씀에서 “자기의 힘과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유식 장로는 취임사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후원자들과 온누리교회가 동역한다면 MIU가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의 선교센터로 쓰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임 리더십들의 수고와 헌신을 가슴깊이 새기고 뒤를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권오문 선교사는 제4대 총장으로 연임됐다. 권 선교사는 취임사에서 “온누리교회와 동역하게 되어 감사하다. 부족한 것이 많으니 기도로 동역해달라”고 부탁했다.
몽골국제대학은 몽골정부의 지원으로 2002년 9월 설립되었다. 몽골과 몽골 주변의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교육해 장차 자기 민족을 섬기는 리더들로 양성하고 있다. 현재 몽골 학생들(70%)과 아프가니스탄, 중국, 러시아, 한국, 나이지리아 등 주변 국가(30%) 학생 8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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