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온누리도서관, 얼마나 알고 계세요? 10월부터 새 단장

10월부터 인터넷 도서 예약 가능

온누리 도서관 (1)

온누리교회 도서관이 오는 10월부터 새 단장한다. 새 단장으로 인한 가장 큰 효과는 성도들이 인터넷을 통해 도서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제 인터넷에서 교회도서관에서 보유한 도서를 검색하고, 도서 예약 및 반납연기도 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아이 스쿨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도서시스템 전산화 구축

 

온누리도서관은 지난 일 년 동안 성도들의 편의에 맞춰 도서 열람 및 대출, 반납할 수 있도록 보유장서를 한국십진분류(KDC) 표준체계에 맞추어 데이터베이스를 입력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러한 작업 뒤에는 일 년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형세우 집사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울산의대 의학도서관 도서과장인 형 집사와 도서관 실행위원들이 노력하여 도서시스템의 전산화가 구축되었다. 이제 성도들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onnuri.org)를 통해 자료를 검색하고 예약 및 반납 연기까지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의 도서 대출은 대출증을 통한 수작업이었지만 이제는 아이 스쿨 카드만 있으면 가능하다.
도서관에는 하용조 목사의 도서와 단행본 서가, 어린이 도서 서가, DVD 서가, 신간도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성도들이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매주 주일예배 때 목회자가 추천하는 도서도 비치된다.

 

도서관 주최 세미나도 열려

 

1999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건강한 기독콘텐츠 공급의 첨병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목적을 안고 시작된 온누리도서관은 현재 4천여 성도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7천여 권의 장서(630여 편의 DVD 포함)가 서가에서 열람 가능하며, 월 4백 권의 단행본과 1백여 편의 DVD가 대출된다.
온누리도서관의 사역은 도서 기증 사역이다. 농어촌선교회와 협력하여 농어촌교회에 도서를 기증하며 또한 온누리 파송 선교사들에게 5권의 도서를 선물하는 사역도 한다. 선교사들을 위한 도서는 도서관 한쪽에 전시되어 있다.
온누리도서관을 방문하고자 하는 성도는 주일에 방문해야 한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도서관을 오픈한다. 장소는 서빙고 지하 1층 두란노홀 맞은편이다.
한편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1월 11일(화)까지 온누리도서관이 주최하는 책읽기를 통한 자녀양육 세미나가 열린다. 주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다. 총 5주 동안 조만제 교수, 임희성 교육부장, 이은영 집사, 이은경 집사 등을 강사로 초청한다.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교회도서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녀의 신앙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가 대상이다. 회비는 4만 원(당일등록 7만 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빙고 선교관 101호.
문의: 3215-3110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