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의정부306보충대의 마지막 예배

종합-군선교306 (2)
군선교팀, “기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

 

 

 

군선교사역팀이 2014년 성탄절을 의정부306보충대와 함께 보냈다. 이날 군선교사역팀과 306보충대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이 예배는 의정부306보충대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였다. 지난달 23일을 마지막으로 306보충대가 62년 만에 해체됐기 때문이다.
의정부306보충대 마지막 예배에는 1,200여 장병들이 참석했다. 마지막 설교는 손정훈 목사(군선교사역팀)가 했다. 손 목사는 끝까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선교팀은 장병들이 국방의 의미를 다하고, 건강하게 전역할 때까지 기도로 하겠다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의정부306보충대는 논산연무대와 춘천102보충대와 더불어 장병들이 입영하면 처음으로 거치는 훈련소였다. 1952년 창설된 이후 지금까지 연간 10만 명씩 약 500만 장병들이 거쳐 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