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선교사입니다”
2016 선교헌금 작정 … 자동이체나 헌금봉투, 중보기도 및 재능기부
온누리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라는 정체성 재확인하는 뜻 깊은 행사
지난주에 이어 오늘(10일)도 ‘2016 선교헌금 작정행사’를 실시한다.
오늘 온누리교회 모든 예배에서 나눠주는 선교헌금 작정서에 자동이체(CMS)나 헌금봉투 방식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 기입하면 된다.
자동이체 방식을 선택한 성도는 선교헌금 작정 신청서에 신규후원인지 후원 연장인지를 표시해야 한다. 소속캠퍼스, 성명, 휴대폰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및 예금주 생년월일도 기입해야 한다. 작정금액은 금액란에 체크하고,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란에도 표시해야 한다.
헌금봉투 방식을 선택한 성도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작정금액을 적어야한다. 선교헌금 봉투를 수령할 캠퍼스도 선택해야 한다.
성도들이 작정한 선교헌금은 73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854명의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신규 선교사를 훈련 및 파송하는데 사용된다.
헌금뿐만 아니라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중보기도와 기도편지를 제작하는 등 선교관련 사역에 재능기부를 할 수도 있다.
곳곳에서 선교헌금 관련 미담(美談)도 전해지고 있다. 남편이 선물해준 반지를 해외선교에 써달라고 헌금한 성도도 있고, 양하윤(4살) 어린이는 아프리카 선교에 써달라며 돼지저금통을 헌금했다. 대를 이어 선교사로 헌신한 성도들도 있다<관련기사 6면>.
2000선교본부장 김홍주 목사는 “온누리교회 성도들 모두가 선교헌금 작정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온누리교회는 매년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에 선교헌금 작정행사를 열고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문의: 02-3215-3616
/ 김현준 기자 khj@onnuri.org
작성자 김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