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역본부장 조호영 목사-“마리아행전이 여성사역의 비전입니다”
“마리아행전이 여성사역의 비전입니다”
묵상하고, 순종하고, 섬기고, 돕는 여성사역
성도님들께 새해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예수님을 갈망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친해지는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쓰고 애쓰지 않아도 우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 나갈 것입니다. 여성사역본부는 온누리교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입니다. 여성은 한 가정의 믿음의 여인을 뜻합니다.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이자, 딸이기도 한 여성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주위를 섬기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변화되고, 균형 잡힌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여성사역은 주로 어떤 사역을 합니까?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은 대표적으로 예배와 기도, 양육, 전도, 성경공부, 문화, 교회봉사, 사회선교, 해외선교 사역을 합니다. 무엇보다 전 캠퍼스 매트릭스 조직으로 운영이 가장 잘 되는 팀 중 하나입니다. 매달 전 캠퍼스 여성 교역자들과 사역자들이 모입니다. 이들이 함께 사역과 정보를 나누며, 함께 비전을 공유합니다. 각 캠퍼스마다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캠퍼스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합니다.
특히 매년 6월, 마리아행전을 진행합니다. 마리아행전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6년 째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6월 22일~24일 마리아행전을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리아행전을 위해 매주, 매달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 마리아행전 기도모임’과 여성예배 마지막 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월 마리아행전 기도모임’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가을과 겨울 진행되는 ‘여성맞춤전도’는 결신율이 높습니다. 새신자 양육과 교회등록, 세례까지 이어져 은혜가 넘칩니다. 또한 4개월에 걸쳐 ‘성경일독학교’가 각 캠퍼스마다 진행됩니다. 이것은 여성사역의 대표적인 성경공부입니다.
여성사역의 ‘큐티나눔방’도 여성사역의 고유한 특성을 지닙니다. 온누리교회의 큐티 베이직 과정은 4주를 진행하지만 여성사역의 큐티베이직은 보통 7주 필수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큐티베이직 이후, 3주의 그룹별 큐티 나눔과정을 통해 과정 수료 이후에도 큐티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무릎기도학교’는 10년 간 진행된 사역입니다. 선교사를 위한 기도모임입니다. 오전에는 선교사 사역보고 및 기도를 하며 오후에는 나라별 기도를 합니다. 무릎선교사들의 대부분은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키며 중보기도 합니다. ‘좋은어머니스쿨’은 어머니를 위한 양육 프로그램입니다. 비크리스천 여성 30% 정도가 참여합니다. 그 외에도 서빙고 여성사역은 작년부터 ‘모세기도방’을 운영합니다. 성도들이 요청한 중보 기도제목, 교역자를 위한 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특히 여성사역 사회선교인 좋은이웃모빌팀은 각 캠퍼스별로 운영됩니다.”
올해 여성사역의 비전을 말씀해주십시오.
“작년 맞춤전도를 통해 수십 명이 결신하고 세례를 받고, 양육받는 열매가 맺혔습니다. 마리아행전을 통해 ‘하나님의 소원’을 확인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각 캠퍼스 별 활발한 양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아웃리치를 통한 프로그램과 직장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큐티나눔방을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이로써 2016년도 교회 표어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큐티 묵상과 말씀 순종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 기도훈련과 중보기도 훈련을 할 것입니다. 교회 뿐 아니라 사회로 들어가 섬기는 여성이 되도록 나아가겠습니다. 찾아가는 사역을 개발하며, 가정 예배를 통해 집에서 자녀들에게 믿음을 훈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은 교회의 비전을 품고 같은 방향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작성자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