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전도사역본부장 여성민 목사- “전도는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는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맞춤전도집회, 군 선교, 병원선교, 열린 예배 집중 

 

성도님들께 새해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는 하나님이 주신 감사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는 한 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도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전도는 삶의 목적이자, 크리스천이 살아가야 할 가치입니다. 새해에는 예수님을 닮은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전도는 행사나 의무가 아닙니다. 전도는 말보다 실제적인 행위를 통해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전도가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삶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전도사역본부는 주로 어떤 사역을 합니까?

 

“전도사역본부는 크게 4가지 분야의 전도사역에 집중할 것입니다. 맞춤전도집회, 군 선교, 병원선교, 열린예배가 바로 그것입니다. 작년까지는 전도콜센터 사역 안에 전도폭발훈련과 전도학교가 있었지만,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 안에 전도폭발훈련과 전도학교(전도콜센터)가 운영됩니다.
맞춤전도집회는 연령이나 직업 등으로 전도대상자를 선별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도집회를 말합니다. 부부나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전도집회에 대한 수요가 많습니다.
군 선교는 부대를 찾아가 장병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열린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군인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역입니다. 지난해까지 총 27회 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5월 연무대군인교회에서는 훈련병 2,600여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병원전도는 세 가지 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료원에 김정숙 목사님이 내주하면서 생명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환우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호스피스팀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도우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병원전도팀은 온누리교회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성도들을 찾아갑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는 물론 성도의 친구, 친척들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으면 병원전도팀이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전도자를 키우기 위해서 전도학교, 전도폭발훈련, 전도콜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도콜센터는 매주일 교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전도와 관련된 요청이 있으면 전도학교 훈련생들이 찾아갑니다. 전도폭발훈련은 주중에 장소를 정해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생각하기에 전도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심령은 가난하고, 깨어지고, 소외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졌을 때 비로소 변화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전도대상자와 함께 교제하고, 화합할 때 교회의 본질인 복음이 전달됩니다. 특히 전도는 행동을 통해 타인에게 보여 지게 됩니다. 전도에는 형식이 없습니다. 크리스천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게 됩니다. 올해 온누리교회의 표어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를 바로 보여주고, 주변 영혼들을 섬겨야합니다. 그것이 전도의 본질입니다.”

 

올해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사역이 있습니까?

 

“올해 전도사역본부는 개인, 순, 공동체 별로 체계적인 맞춤전도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전문인 맞춤전도집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문인은 방송인, 법조인, 의료인 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부부와 부모를 대상으로 매년 열고 있는 맞춤전도집회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지난해 40~50대 남편들을 위한 전도집회 비긴어게인 후속프로그램이 1월 23일에 실시됩니다. 올해 장애인들의 부모님과 가족 맞춤전도집회와 5월은 모든 공동체 ‘순 맞춤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온누리교회 사역팀과 연합하는 전도집회도 필요합니다. 여성사역, 수요예배, 열린 예배, 차세대, 대학청년부와 끊임없이 이 비전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훈련도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작성자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