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정서’와 ‘영성’의 균형을 위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강의 –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EHS)

 

서빙고 화요반 3월 28일, 양재 주일반 3월 26일 개강

 

 

 

회복사역본부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EHS; Emotionally Healthy Spirituality)’ 과정을 선보인다. 피터 스카지로 목사의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을 바탕으로 만든 훈련 프로그램이다.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머무는 묵상을 통해 정서와 영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돕고,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는 것이 목적이자 목표다.

 

 

열심히 사역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온전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다.지난 2015년 7월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막 오른‘ 건강한 교회세미나’가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과정이 열리게 된 모태다.

 

그해 12월부터 1년 동안 온누리교회 전임목회자 부부14명이 피터 스카지로 목사로부터 이 훈련을 받았다. 이기훈 목사, 최용준 목사, 오민 목사도 훈련을 받았다. 그들로부터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과정의 필요성과 유익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었다.

 

 

/ 이소정, 조혜민 기자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과정을 신설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기훈 목사(이하 이): “신앙생활과 삶의 태도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지 늘 궁금했었습니다. 영성훈련을 열심히 받았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도 알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98%는 분명 달라진 것 같은데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부족함이란 삶의 만족도, 행복도, 타인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분명 큐티를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엉망인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부족한 2%를 채울 수 있는 무엇인가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과정을 고안하게 됐습니다.”오민 목사(오): “그동안 영적인 면, 지적인면, 행동적인 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제자훈련을 받아왔습니다. 일대일 제자양육도 삶의 전체를 다룹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가 빠져있습니다. 바로 감정입니다. 교회에서는 감정도 성숙해야 합니다. 감정이 성숙하다는 것은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받아준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 부분이 약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감정을 건강하게 가꾸고 표현하는 방법과이를 건강한 영성과 연결시킬 수 있는 고리가필요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과정입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최용준 목사(이하 최): “정서적으로 건강한영성은 건강한 정서와 건강한 영성이 균형을이루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서와 영성이 균형을 이뤘을 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정서는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 갈등이 생겼을 때 성숙하게 해결하는법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필요나 요구를 보다 분명하고, 공손하게 요청하는 방법도 포함됩니다. 건강한 영성이란 하나님을 사랑하는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깨어 안식하는 것,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모든 일에서 그 분의 임재를느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통합될 때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있습니다.”

 

 

 

피터 스카지로 목사로부터 직접 훈련을 받으셨는데 어떤 유익이 있었습니까?

 

 

 

이: “내안에 감추고 덮어 두었던 연약한 부분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나의 건강한 감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솔직하게 나의 감정을 나눔으로써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나의연약함에 대해 자유해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연약함에서 자유해졌더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상대방을 더이해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의 관계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대화법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스스로 판단하고 단정했다면 이제는 아내의 입장을 먼저생각하게 됩니다. 삶의 모든 부분이 새로워졌습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 삶의 대한 이해, 관계에 대한 이해가 더 넓어지고 깊어졌습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을 어떻게 배워야합니까?

 

 

 

오: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감정훈련입니다. 부정적인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묵상입니다.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회복사역이 강의에 비중을 두고 있는데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은 묵상과 나눔에 더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40일 동안 일상에서날마다 3번 묵상을 하도록 권합니다. 그러면서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돌아보고, 말씀에 나를 비춰보는 작업을 합니다. 이것이 매우중요합니다. 감정과 묵상을 통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분주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 “맞습니다. 여기에 피터 스카지로 목사님이 강조하신 ‘ 안식’ 을 배워야 합니다. 직장과 교회 사역에 바쁜 사람들에게는 안식이 매우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식은매우 중요합니다. 한계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을 위해서 충성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만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 안에 머물면서 더욱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의 리듬이 아니라 하나님의리듬을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안식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성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이 훈련을 통해 오랫동안 가져온 의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다툼이 왜일어나는지, 신앙인으로서 왜 저렇게 사는지,사람들과의 관계가 왜 힘든지에 대한 해법이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정서적으로 건강한영성’ 을 통해 부족한 2%를 채우십시오. 100%건강한 영성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신앙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전환점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온전한 영성을 가진 신앙인으로 세워지기를 원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부부가 같이 하면 더욱 좋습니다. 부부가 같은주제로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관계도 한층 더 성숙해질 것입니다.”

 

 

 

최: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도(道)에 관심이 있으신 분,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안식을누리기를 원하시는 분, 참된 제자로 깊고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강의 –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EHS)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과정

과정: 서빙고 화요반, 양재 주일반

일시: 서빙고 화요반 3월 28일~ 5월 16일

오후 7시30분 온누리 기독문화전시관

양재 주일반 3월 26일~ 5월 14일

오후 4시 양재 도곡교육관

신청: 아이스쿨, 회비 5만원.

문의: 02-3215-3532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영성 진단

  1. 내 만족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한다.
  2. 분노, 슬픔, 두려운의 감정은 즉시 억누른다.
  3. 음악, 미술, 기쁨 같은 욕구는 왠지 사치라고 생각한다.
  4. 발목을 잡는 과거를 덮어 두려고만 한다.

5.‘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칼같이 나눈다.

  1. 하나님과 동행하기보다 사역에만 바쁘다.
  2. 사람과의 갈등은 무조건 피한다.
  3. 상처, 약점, 실패는 철저히 은폐한다.
  4. 내 한계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5. 다른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판단한다.

*10가지 척도 중에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는 성도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과정에 참여해도 좋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