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패밀리 크리스마스 ‘Joyful’ 


일본어예배 크리스마스 전도축제 

board image<패밀리 크리스마스 집회에서 일본 어린이들이 깜직한 율동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신관 5층 경찬홀에서 크리스마스를 미리 축하하는 흥겨운 잔치가 열렸다. 일본어예배부가 전도축제 패밀리 크리스마스 ‘Joyful’을 개최한 것. 이날 잔치에는 이촌동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들과 자녀들, 일본어예배 성도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파워키즈의 율동, 게임, 한글강좌(한글과 복음을 전하는 강좌), 푸치파푸스(취학 전 어린이)들의 장기자랑, PK댄스팀의 공연, 김철희 목사의 메시지, 일본어예배성가대의 성탄찬양 메들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철희 목사(일본어예배 담당)는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만남이 있지만 진짜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라면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다나카씨는 “오늘 춤과 노래를 들으면서 나도 즐거웠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해서 너무 좋았다”고 했고, 요네쿠라씨는 “이촌동에 사는 일본인들을 위해 온누리교회가 행사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봉사자 아유미 자매는 “아이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이 아이들을 품고 기도해온 보답을 받은 것 같아 행복했다”고 고백했고, 노리코 자매는 “오늘 메시지와 찬송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생일이라는 걸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