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어르신과 이주민 섬기고, 통일 성탄축제도 개최
올해도 온누리교회는 온 누리와 함께 예수 나신 기쁜 소식을 나눴다. 지난 24일 일본어예배 청년부(박미진, 김선경, 김명자, 박태동, 김수경, 최혁철, 임지훈)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용산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21명과 함께 성탄절을 보냈다. 이날 일본어예배 청년부는 어르신들을 위한 신명나는 공연을 준비했다. 진도아리랑, 트로트 ‘내 나이가 어때서’, 국악 찬양, 스킷 드라마 ‘구원 열차’, 축복송 등을 선보였다.
이영주 과장(용산데이케어센터)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면서 ‘아멘’하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흐뭇했다”고 했고, 이숙경 요양보호사는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께 복음을 들려주고, 선물도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최혁철 형제(일본어예배)는 “조촐한 공연에도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며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울컥했다”고 고백했고, 박미진 순장은 “의미 있고 은혜로운 성탄절을 보낼 수 있어서 보람됐다”고 말했다.
이영주 과장(용산데이케어센터)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면서 ‘아멘’하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흐뭇했다”고 했고, 이숙경 요양보호사는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께 복음을 들려주고, 선물도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최혁철 형제(일본어예배)는 “조촐한 공연에도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며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울컥했다”고 고백했고, 박미진 순장은 “의미 있고 은혜로운 성탄절을 보낼 수 있어서 보람됐다”고 말했다.
<성탄축하 인도네팔연합예배에서 이주민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남양주 온누리교회는 인도와 네팔에서 온 이주민들과 함께 성탄절을 보냈다. 지난 22일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2018년 성탄축하 인도네팔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임현태 장로(남양주 온누리교회) 대표기도, 남양주 온누리교회 다문화공동체의 특순, 김마음 선교사(가명, CCC) 말씀선포, 세례식, 인도와 네팔에서 온 이주민들의 축하공연, 선물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마음 선교사는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죄 값을 치르셨다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샥티 형제(인도)는 “성탄축하 인도네팔연합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복음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통일위원회와 양재 하나공동체는 통일 성탄축제 ‘하나 됨을 위한 찬양’을 개최했다. 통일위원회가 주최하고 하나공동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진행됐다. 통일 성탄축제 하나 됨을 위한 찬양에는 한터공동체, 양재 온누리교회 하나공동체, 부천 온누리교회 한사랑공동체, 수원 온누리교회 성도들, 하늘꿈학교의 ‘하늘꿈중창단’, 두리하나국제학교의 ‘와글와글합창단’, 새희망나루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통일 성탄축제 하나 됨을 위한 찬양 행사는 경연, 경품추첨, 시상 및 기념 촬영, 저녁 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연에서는 두리하나국제학교의 와글와글합창단이 우승했다.
이풍우 팀장(하나공동체)은 “이번 통일 성탄축제 하나 됨을 위한 찬양은 남한 사람들과 탈북민이 조금 더 가까워지고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 정현주, 권찬송 기자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