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제5회 예손전시회

제5회 예손전시회

바람 부는 날의 꿈

10월 8일부터 … 카드, 영상물 등 선봬

지난 99년 첫 전시회를 열었던 번동 코이노니아의 예손(YESON)이 다섯 번째 전시회를 연다. 오는 10월 8일(금) 오후 2시 현대백화점 미아점 열린갤러리 사파이어홀에서 개막하는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바람 부는 날의 꿈’으로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꿈을 펼쳐가길 원하는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소망을 담은 작품이 전시된다. 14일(목)까지 일주일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카드와 캘린더로 친숙한 그림의 원화 ․ 상품은 물론 예손의 다지인직업훈련과정과 정신지체장애우의 하루를 담은 영상물, 예손 사이버샵(www.yeson.or.kr)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이카드, 월페이퍼, 마이아바타카드 등이 처음 선보인다. 예손측은 전시회 시작과 함께 개장할 예손 사이버샵이 정신지체장애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펼쳐 보이는 역할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의 판매로 개척 모델이 될 것이라 바라봤다. 예손의 김정란 사회복지사는 “디자이너로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성도들의 응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시회에 참석해 주길 당부했다.

문의: 02-985-3601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