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추석집회 - 온누리미션
풍성함이 가득한 한가위 집회
온누리미션 각 예배는 나라별 특성에 따라 추석집회를 진행했다. 러시아예배는 27일과 28일 ‘세상에 인간이 어떻게 탄생되었는가’라는 창조의 원리와 인간의 죄에 대한 강의를 했고, 몽골예배는 9월 27일~29일 가나안 농군학교에서 중국,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중동에서 온 근로자들과 함께 경배와찬양스쿨을 했다. 미얀마예배가 군포하나로에서 캄친하우 목사와 말씀집회를 열고 28일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등 추석 잔치와 전도집회가 어울린 행사였다. 또한 각 예배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WAM 의료진료를 받았다.정웅규 목사는 “많은 분들이 협력해 주셔서 행사가 잘 끝났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했다. 정 목사는 “온누리미션과 중국어예배 외국어사역이 활성화되고 이 땅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온누리미션과 중국어예배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파키스탄 예배는 파키스탄, 스리랑카, 아랍 세 예배가 연합해 콘서트홀에서 말씀중심 집회를 열었다. 샤바즈 자베드 목사는 예레미야 3장 22절 말씀으로 “심령에 부흥이 오려면 전도,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 말씀 배움, 성도간의 사랑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신앙생활이 침체된 성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한 말씀을 전했다.
인도예배는 26일은 행사 전야로 게임과 박에스더 댄싱팀 공연을 보며 피로를 풀었고 27일 서재범 목사를 초청해 ‘크리스천 리더십’ 강의를 들었다. 점심 이후는 팀별로 나눠 서울지역 문화체험을 하고 저녁에는 영화감상을 했다.
이란예배는 재미 이란인 목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을 내놓고 토의하는 세미나를 했다.
네팔예배는 주일예배 후 추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참석한 40여 명 대부분이 네팔어예배 지체였기 때문에 말씀을 공부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 집회를 진행했다. 1999년 네팔로 돌아가 울라바리 지역에서 헤브론 교회를 개척해 사역하고 있는 개비라이 목사가 추석집회에 함께 해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하면 헌신할 수 있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