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기쁨 풍성했던 추석 집회
외국인근로자추석집회
고향의 향내가 물씬 나는 음식, 동포들과 하는 놀이, 아픈 곳을 돌봐주는 의료진의 따듯한 손길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 추석 연휴 동안 온누리미션과 중국어예배에서 벌인 외국인 근로자 추석집회에 온 참가자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한가위의 멋을 만끽했다.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어예배와 네팔, 러시아, 이란 등 온누리미션 각 언어별 예배는 서빙고 캠퍼스와 군포하나로, 가나안 농군학교에서 추석행사를 했다. 추석 집회 기간 대청연합을 비롯한 온누리 성도 1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겼고, 가나 중창단과 박에스더 팀이 특송과 댄싱을 선보여 외국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미국 의료선교단체 WAM 선교사들이 침술로 환자들을 진료했다.중국어예배와 온누리미션을 담당하는 정웅규 목사는 “이번 집회에 많은 분들이 기도와 물질로 도와주셔서 행사를 잘 끝낼 수 있었다”며 이방인으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도움을 준 손길에 감사를 표했다.
/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