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공동체리더십 목양대회 - 이모저모

‘온세상을 위한 교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동체 목양대회에서 하용조 목사는 “썩지 않도록 뿌리는 소금은 사회참여, 어둠을 밝히는 빛은 세계 선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굶주리고 고통 속에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주는 소금과 빛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누리교회가 나아갈 복음전도와 사회참여의 일환이 될 ‘남양주 기도동산’과 ‘사랑의 줄잇기’가 목양대회에서 소개됐다. 참석한 온누리 리더십들은 송만석 장로와 심상달 장로가 전하는 남양주 기도동산과 사랑의 줄잇기를 들으며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으로 설 것을 다시 한번 결단했다./전성희shee@onnrui.or.kr

 

남양주 기도동산“24시간 기도가 끊이지 않는 곳”

송만석 장로(창조과학회 회장, 키비KIBI 대표)가 우리 교회에 새롭게 생기는 ‘남양주 기도동산’에 대해 소개했다. 남양주 기도동산은 10월 15일 공사를 시작해 현재 5개 동을 공사하고 숙소동, 예배당, 사무실 공간이 준비된다. 내년 1월 1일부터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고 정식 오픈은 4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숙소에 30여명이 묵을 수 있으며 예배당까지 숙소로 사용할 경우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나 가족, 또는 순 단위로 와서 묵으며 기도할 수 있다.송만석 장로는 “ACTS 29사역이 크게 활성화되고 인공위성을 통한 사역이 진행되는 등 더욱 더 기도가 필요한 이 때에 때마침 하나님께서 기도동산을 주셨다”며 “이스라엘의 회복과 복음이 열방을 향해 가길, 우리 교회가 주신 사역을 능히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기도가 24시간 끊이지 않는 기도동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줄잇기“ACTS 29 사회참여의 장 될 것”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교회에 이어 ‘온 세상을 위한 교회’를 목표로 하는 우리 교회가 사회참여의 일환으로 사랑의 줄잇기 본부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가게’ 2호점을 서빙고 캠퍼스에 개점한다. 사랑의 줄잇기는 에스더라는 스위스 자매가 값싼 몽골 직물을 추위에 떠는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달라며 온누리교회를 찾아왔을 때 이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단체다. 2002년 4월 시작한 사랑의 줄잇기 운동은 ‘당신이 가진 작은 것을 드리면 하나님은 줄을 이어 큰 일을 하신다’는 정신으로 일하고 있다. 기증 받은 옷을 정성껏 세탁하고 수선해 사랑의 바자나 사랑의 가게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전액 가난과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쓴다. 또한 사랑의 줄잇기 자체 프로젝트보다 기존 NGO와 NPO를 지원함으로 사랑의 줄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 과정 통해 선교가 이뤄지는 것 기원하고 있는 운동이다. 서빙고 캠퍼스에 생기는 사랑의 가게 제 2호점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심상달 장로(온누리미션 담당장로, 사랑의 줄잇기 사역자)는 “사랑의 줄잇기를 통해 온누리교회가 사회 참여를 하는 좋은 장이 생길 것”이라며 “온누리미션의 사역과 공동체, 사역팀, 청년팀이 사랑의 줄로 연결되고 매트릭스를 해 ACTS 29 비전을 이뤄가는 핵이 되어가길 바란다”며 이 일을 위해 온누리성도가 기도로 참여하며 후원하길 소망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