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축제, 내주부터 불밝힌다
드림터치
꿈의 축제, 내주부터 불밝힌다
-신광초교 교장 등 12명…“문화여행에 함께 갑시다”
-양평서 기도모임 온 초등학생…“하나님의 사랑 알리고 싶어요”
러브터치에 이어 직업별 맞춤전도집회로는 두 번째로 개최하는 드림터치에 11일(토) 현재 1500여명의 선생님들이 대상자로 등록해 선생님들의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가늠케 했다.
여성민 목사는 지난 7일(화) 직원예배에서 “지난 일 년 간 온누리교회는 질적 성장과 더불어 맞춤전도집회를 통해 놀랄만한 수의 불신자들이 새신자로 등록했다”며 “이번 드림터치를 계기로 하나님이 교회에 괄목할만한 은혜를 부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집회를 한 주 앞두고 신청이 쇄도한 이번 전도집회는 동료교사가 다른 교사를 초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열의도 가슴 뭉클했다.
용산공동체의 박현숙 성도는 교장선생님과 10여명의 선생님들을 드림터치에 초대했다. 한 학년에 두 학급씩 편성 운영되고 있는 용산구 신광초등학교 6학년생을 두고 있는 학부형 박현숙 성도는 오래전부터 이 학교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얼마 전 동일한 기도를 해 온 이수연, 이상명 성도를 알게 된 것.
마침 드림터치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한 이들 세 명은 하나님께 담대한 마음을 간구하면서 신광초등학교를 찾아 전금종 교장을 만났다. 전 교장은 선생님들을 위한 꿈의 여행이라는 취지가 정말 좋다며 이 학교 모든 선생님들에게 ‘이번 문화여행에 함께 갑시다’라고 권유했다.
박현숙 성도는 지난 10일(금) 오후 8시께 아이가 교장선생님이 대상자 12명을 적어 건네준 쪽지를 들고 왔다며 신문사로 전화해 모든 성도들의 각별한 기도를 부탁했다.
전금종, 신주현, 이계의, 김영태, 손문정, 위창열, 최선자, 정원진, 김양희, 그 외 2인이 바로 그 주인공.
파워웨이브의 이근혜 학생(고 2)은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세 명의 선생님들을 드림터치에 초청했다. 주소가 경기도 양평인 이근혜 학생은 먼 길을 마다 않고 지난 8일(수) 요청자 기도모임에 나와 “하나님께서 선생님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리고 싶었고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선생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고백했다.
꿈땅의 한 초등학생의 초청을 받은 담임선생님은 이 학생이 기특한 나머지 교회로 직접 전화를 해 3일 모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대전 수원 부천 이천 등 곳곳에서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영혼 구원의 뜨거운 화살을 쏘아왔고 수확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얼굴이 더욱 선명하게 온누리를 비추고 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전금종 교장 선생님
김양희 선생님
김영태 선생님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