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주)솔리데오시스템즈 김대광
교회에 가끔 다녔지만 저는 일명 나이롱 신자였습니다. 1년 전 구원의 확신을 얻기는 했어도 직장 일이 바빠 주일예배조차 잘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이번 집회에 초대하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모르는 사람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오라고 쪽지를 나눠 주셨습니다. 초대를 받고 저는 무척 기뻤습니다.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되지 않고 언제나 허전했습니다. 그래서 은연중에라도 항상 주님을 찾았지만 단순히 기도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성경공부 등으로 영적 양식을 얻고 성장하고 싶었지만 저 혼자 어딘가 찾아갈 수도 없어 기회가 오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하이터치’에 초대해주셔서 제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고 첫날 바로 결심하고 결신하게 되었습니다.IT인들의 특성상 앞으로도 생활 리듬이 불규칙하고 주일에도 회사를 출근해야 할 일이 있을 정도로 바쁘겠지만 이제는 교회 나와서 예배드리는 시간만큼은 열심히 지키고 싶습니다. 아직 영적으로 어린 아기인 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성희 기자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