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저를 위해 대신 싸우고 계신 주님

요청자 문권기 대상자 김남호

하이터치 집회가 모두 끝나고 자정을 넘긴 시각, 기자에게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들었다. 마지막 날이 돼서야 교회를 찾은 처남, 그를 향한 간절한 기도가 글자마다 묻어 있다.

오늘 처남은 영접은 하지 않았지만, 이 번 하이터치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대신해서 싸우고 계신 것을 믿습니다.(출14:14)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내어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저도 전도를 합니다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거대한 에너지로 접근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집니다.가슴 한 구석을 찡하게 합니다. 제 처남도 이슬비에 옷 젖는 거 모르듯이 복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도인으로 바뀌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거의 두 달 동안 처남을 위해 집중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기도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겉으로는 특별한 변화가 없지만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변화가, 많은 진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차명권 기자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