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강력한 터닝포인트를 찾습니다

MITMAS 김학원 대표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 겁니다.”바쁜 회사 일정 때문에 둘째날 집회에만 참석한 컴퓨터 유지 보수 판매 회사 MITMAS 김학원 대표의 말이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랜드 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눈물로 기도했었다는 김 대표. 그는 쟁쟁한 회사와의 경쟁에서 한국 IBM 협력 업체로 선정되고 태평양, NHN, 노키아 등과 거래를 하게 되면서 자칭 ‘잡사’가 되었다고 한다.그는 스스로에 대해 교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 이유로 첫째, 가정 분위기 때문이다.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는 100세 때까지 새벽기도를 다니셨고 부모님도 70세 되던 해부터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먼저 교회 다닌 그에게 ‘착실하게 다니라’는 충고를 한다. 둘째로 전방위로 복음에 둘러쌓인 회사 사무실이다. 옆 건물은 서소문교회이고 윗층에는 순장인 건물주가 거주하며 지하층에서는 교회가 있다.또한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계약한 사건 하나하나가 본인의 능력을 떠난 계약임을 알고 있기에 언젠가 하게 될 간증을 위해 기록 중이라고 한다.“교회가면 찬양에 눈물을 흘리는데 막상 돌아서면 생활이 똑같아요. 믿으려면 제대로 믿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네요.”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강력한 터닝포인트를 찾는 김학원 대표는 그 간절한 기대를 담아 스쿨에 등록했다. 셋째날 집회가 시작되기 전 집회 참석을 묻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을 때 그의 컬러링에는 찬양이 메아리치고 있었다.“사랑 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 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 하노라.”/ 김익겸 기자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