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할렐루야 주가 다스리신다!

▲ 창립 20주년 기념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지난 1일 사랑성전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1천500여 성도가 참석해 ‘할렐루야’를 합창하며 하나님을 향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창립 20주년 기념 헨델의 ‘메시아’ 성황리 마쳐

지난 1일(토) 오후 7시 30분 양재 사랑성전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헨델의 메시아 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누리 200여 연합성가대원과 50여 온누리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김수정,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유선식, 바리톤 유승공이 홍정표 성가사의 지휘 아래 무대에 올랐으며 주를 찬양하는 화음을 찾아 모인 1천500여 청중이 사랑성전을 가득 메웠다.

이날 하용조 목사는 “귀한 곡을 연주하고 듣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뒤 메시아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가 되길 기도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총 3부 5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고난, 부활, 영생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이 날은 이 중 35곡이 공연되었다. 메시아 전체에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할렐루야!(Hallelujah!) 합창부분에서는 전통대로 전 청중이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다 함께 찬양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