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온누리행전 20년 5
축제와 맞춤전도
복음에 문화의 날개 달다

1996년 미국의 윌로우크릭 교회를 방문한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은 교회의 외관뿐만 아니라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한국에 돌아온 리더십들은 그 해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구도자예배를 시작한다. 다채로운 문화 순서로 구도자들의 마음 문을 연 이 예배는 이듬해인 1997년 1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1997년 7월 ‘가정사역축제’를 시작으로‘온누리사역축제’(OMC), 성령축제(HSC), 비전과 리더십 축제(VLC), 여성사역축제(OWMC)등 하나님께서 온누리에 부어주신 은혜를 나누는 각종 축제를 벌여왔다. 한국과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축제에 참가해 온누리교회에서 새로운 환상을 꿈꾸기 시작했다.
온누리를 대표하는 전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맞춤전도집회’. 구체적인 전도 대상을 정하고 전도대상에 따른 영적 필요에 초점을 맞춰 여는 맞춤전도집회는 2001년 12월 ‘비상구’부터 2002년 7월 ‘챔피언’까지 남성들을 위한 집회가 열린 후, 2003년부터는 여성을 위한 집회가 시작되었다. 성별, 세대별 맞춤전도집회의 피날레를 장식한 ‘Just for You’(J4U)는 최대인원인 2,651명이 참석했고, 1,653명이 결신을 하는 열매를 맺었다.
2004년 7월부터는 직업별 전도집회가 시작되었다. 의사를 위한 ‘Love Touch’, 교사를 위한 ‘Dream Touch’, IT인을 위한 ‘Hi Touch’가 이어졌다. 동시에 맞춤전도집회는 각 캠퍼스, 공동체로 퍼져나가 2005년에는 공동체 맞춤전도집회가 거의 매주일 열려 천국잔치의 기쁨을 온누리 공동체가 누리고 있다.
온누리축제에는 가까운 일본을 비롯해 직접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온 리더십이 참석해 주님이 주신 비전을 나누고 있다.

2001년 12월 첫 맞춤전도집회 ‘비상구’는 30~40대 남성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1998년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 예수공동체 축제에는 4천여명의 온누리 공동체 식구들이 참석했다. 슈퍼맨 복장으로 즐거움을 준 라준석 목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