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사진으로 보는 온누리행전 20년 1

태동과 개척 '바로 그 교회' 첫 발 내딛다  연예인교회를 섬기던 하용조 목사는 건강이 좋지 않으니 사역을 내려놓고 쉬라는 의사의 권고를 따라 영국으로 떠나 그곳에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1983년, 영국에 있던 하용조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모습을 보여 주셨다.  하목사는 1984년 귀국하여 그해 10월 과학원 아파트에서 12가정과 함께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하루에 성경 열장을 읽은 후 내용을 요약하고, 일주일에 3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등 거센 훈련을 받으며 ‘바로 그 교회’의 꿈을 키웠다.  성경공부는 2기, 3기로 이어졌다. 1기에 훈련을 받은 성도들이 가르칠 수 있게 되자 하용조 목사는 가르치는 것을 평신도에게 맡겼다.1985년 10월 6일 창립예배를 드리기 전까지 12가정은 새벽 1~2시까지 머리를 맞대고 교회의 모습과 방향을 이야기 했다. 창립예배를 위해 다른 한 가정씩 영입하여 교회의 모습을 만들어갔다. 78명이 모여 한남동 기독교 선교원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창립예배를 드린 후부터 새신자들이 매주 두 배씩 늘어났다. 12월부터는 12과정의 새신자교육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오랜 기간 교육을 했던 까닭은 초신자보다 다른 교회에서 이른바 ‘수평이동’을 해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1985년 10월 27일부터 가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1987년 7월 19일 드린 입당예배. 하용조 목사 좌측에는 한경직 목사. 우측은 최순형 장로.    다양한 이름이 후보에 올랐으나 결국 교회 이름은 온누리교회로 결정되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