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회복축제 이모저모 / 온누리교역자 위한 특강

회복축제 셋째날 온누리 교역자들의 회복을 위한 특강이 열렸다. 이번 회복축제 주강사인 아치볼드 하트 목사가 10일 오후 2시 순형홀에서 ‘사역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탈진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아치볼드 하트 목사는 한국 목회자들이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모든 문제가 목회자 권위 중심에 두고 일어나는 일이며, 목회자와 교회간의 갈등의 골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고린도후서 1장 말씀을 통해 사역에 대한 신학을 정립하고 대처와 예방 위해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 정립된 신학을 이정표로 삼으라고 권고했다. 특히 “다른 사람을 위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위로를 받아야 하며, 우리 스스로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역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