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BI 주최 세미나 - 성경의 예언은 지금도 성취되고 있는가?
요셉 슐람 목사 (이스라엘 네티비아교회)▶ 예언의 전제조건예언에 대한 가르침은 예언을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주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 또한 올바른 예언과 거짓 예언을 분별할 수 있는 도구를 주려 함이다. 예언은 첫째로 예언의 말씀이 진리인가를 분별할 수 있는 것과 예언을 통해 우리가 성령 안에서 어떠한 유익한 교훈을 받고 또 삶에 온전히 적용하는가에 있다. 우선 예언의 전제조건 5가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첫 번째 전제는 이 세상에는 주인이 있다는 것이고 그 분이 세상을 통제하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예언가운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예언에 대한 전제는 어떠한 프로그램도 그 안에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만일 프로그램 안에 목적이 없다면 우리는 다시 무질서로 빠지게 될 것이다. 예언이 목적에 합당하게 그 역할을 할 때에만 그 예언은 가치 있는 예언이 되는 것이다. 네 번째 하나님의 계시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비밀가운데 숨기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계시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선지자로서의 책임을 가지지 않은 자 가운데서 예언은 선포되지 않는다. 이 다섯 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예언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모든 예언은 주기가 있다. 처음이 있고, 계시가 있고 그 예언의 목적이 성취되었을 때 그 예언은 끝이 난다. 어떤 예언은 24시간 안에 끝이 나는 것이 있고, 어떠한 것은 2000년 동안에도 그 예언의 주기가 성취되지 않은 것이 있다. 로마서 11장 29~31절에 하나님의 약속에는 후회함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짧은 주기의 예언은 그 끝을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수천년의 주기를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움직임과 섭리를 볼 수 없다.▶ ▶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신명기 13장에 1~4절 본문에서 또 다른 예언을 보게 된다.첫째로, 하나님의 선지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하나님 안에서 순수한 강론과 바른 가르침을 가지고 있는 자여야만 한다. 누군가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고 많은 자를 고친다 할지라도 그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 선지자이다.둘째로, 만약 나의 마음 가운데 환경에 제한 받지 않고 그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예언이다. 또한 때로는 사람가운데는 나는 말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가서 그 예언을 대언해달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진짜 예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그를 사로잡아서 하나님의 되어질 일을 보여주신다면, 비록 그가 유순하고 연약하고 부끄러움을 갖는 자라 할 찌라도 그는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리더자라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고 자청하면서 권력으로 거짓 증언을 해도 잘못된 예언이다. 마지막으로 참 선지자는 종교적인 말씀을 전함을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그의 삶이 결코 가르침에만 있지 않고, 구제와 섬김에 있는 자이다. ▶ ▶ ▶ 이스라엘 회복과 예언의 성취그동안 계속해서 예언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논의했다면, 우리는 이스라엘과 유대인 그리고 교회를 향한 구체적인 예언의 말씀에 대해서 보겠다. 우리와는 먼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그 땅을 둘러싼 상황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갑작스런 유가 상승을 우리가 한국에서 본다면, 그것은 서방의 나라를 압력해 중동의 상황을 아랍국가에게 이롭게 하려는 결과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은 정치적인 운동과 움직임이 아니었고 바로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됨이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그러한 삶을 사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고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 지에 대한 이해를 하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고, 그 땅에 그 후손이 살아가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중동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들에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홀로코스트에서 600만이 죽었고, 그들은 하나님의 의로우심 때문에 죽었다. 왜냐하면, 그 죽음이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집중하게 만들었고, 세계로 하여금 유대인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들로 하여금 약속의 땅을 기억나게 했고, 그리고 그 땅으로 돌아감을 꿈꾸기 시작하게 만들었다. 에스겔 39:26~27 말씀은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히 거하게 될 때에 그들이 한 일을 깨닫고 뉘우치게 될 것이고, 모든 유대인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스가랴서의 마지막 때의 말씀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스가랴 12:10에 그를 찌른 자를 보면서도 통회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는 것이 이 말씀에 근거하는 것이다. 그 사건이 분명히 일어날 것임을 믿는다. 그리고 이미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다. 언젠가 우리는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하늘에서의 나팔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때에 우리는 하늘로 올리움을 받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예언의 시작은 그제서야 비로소 끝이 날 것이다. 예수님이 언제, 어떠한 모습과 방법으로 다시 오실 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꼭 다시 오시며, 아브라함 이후의 모든 언약과 예레미야에 말씀하는 새 언약도 모두 이스라엘의 집에 하신 약속이다.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그들의 집으로 돌아오게 하고 계시고 회복시키고 계신데, 육신적인 회복뿐 아니라, 그들의 영적인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서 함께 연결될 수 있다. 한국의 성도들도 모두 함께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기 원한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