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내달 정식오픈 앞둔 미션센터, 추수감사예배

 

서 목사, “약속의 땅 될 것”…비전에 동참할 성도 기다려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산 미션센터(원곡동)가 내달 정식 오픈을 앞두고 추수감사주일인 지난 20일 문을 열어 실질적인 사역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30분 4층 대예배실에서는 몽골어예배가 센터 첫 예배로 드려졌다. 서빙고 몽골어예배팀과 함께 드린 이날 예배는 모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미리 준비한 라면, 바나나, 배 등을 추수감사예물로 내어 놓았다. 스리랑카어, 파키스탄어 예배가 이날 뒤를 이었으며 방글라데시어 예배가 12월 생길 예정이다. 러시아어 예배의 경우 추후 일정을 조율 중이다.

 

몽골어예배와 맞춰 이날 1층 카페 ‘아담’에서는 서동욱 목사(온누리미션 담당)를 비롯한 30여명의 섬기는 이들이 참석해 사역을 주님께 맡기는 예배를 드렸다. 서 목사는 설교에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 선 이스라엘 민족처럼 미션센터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약속의 땅을 향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한편, 미션센터는 이미용, 의료진료, 법률상담, TEE와 일대일 양육, 한글학교, 디자인, 통역, 컴퓨터교육, 피아노 반주 등 전문분야 외에도 중보기도, 간식제공, 청소, 안내, 테이블세팅, 물질후원, 서빙, 쇼핑, 단순참가 등 많은 영역에서 성도들의 헌신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790-6052 / 3215-3730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