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대신 주님이 제 안에 계십니다
일대일 간증
김태복 (강촌공동체 온유1순) 지난 1년간 저에게 일어난 일들이 한꺼번에 떠오릅니다. 이렇게 제게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장암과의 사투일본 동경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저는 작년 5월 말 대장암 선고를 받으면서 아내의 권유로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두 번에 걸친 수술 후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현대 의술의 한계라며 일주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선언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중환자 집중처리실에서 죽음의 문턱에 서 있었습니다. 힘없이 눈을 감자 형형색색의 마귀들이 나타나 저를 에워싸고 컴컴한 구멍 속으로 끌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내려다보니 낭떠러지 밑으로 끔찍한 모습의 시체들이 널려져 있는 사망의 골짜기가 보였습니다. 순간 끌려 내려가면 죽음이라는 생각에 눈을 뜨면 병실 그대로였고, 힘이 없어 눈을 감으면 다시 마귀들이 저를 끌어내리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을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은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가족의 말이 떠올랐고, “그래, 나는 하나님을 붙잡고 있다”라는 믿음으로 눈을 감은 채로 버티자 마귀들이 지쳐서 결국 끌어내리기를 포기하고 사라졌습니다. 이후 환자 전용 수송기를 타고 급히 귀국한 저는 장이 파열되어 장액이 뱃살을 녹이며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장액을 한곳으로 뽑아냈고, 수술하는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가족들과 많은 교인들이 수술하지 않고 파열된 장이 붙게 해달라는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의학적으로 장은 자연복원이 되지 않는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계속 되었고, 배에 새살이 차오르면서 복벽이 찢어진 장을 덮어 수술 없이 장 기능이 복원되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시작하다 70여일을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있는 저를 지켜보면서 기도하는 가족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장이 복원된 때에는 이미 폐와 간으로 수많은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로 일회에 50시간씩 총 12번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항암치료 기간 동안 저는 온누리 교회에 새신자 등록을 했고, 강촌공동체 온유1순에 배정되어 순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순장님 부부로부터 일대일 양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와 겹치는 날 이외에는 순모임 참석과 일대일 양육이 이어지면서 죽음 앞에서 붙잡은 저의 신앙은 점차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며 성숙되어 갔습니다. 항암치료가 처음 시작되던 날 저는 유일하게 알고 있었던 찬송가 ‘예수 사랑하심은’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이고 찬송은 계속되었고 저의 혈관을 타고 들어오던 항암제는 갑자기 하나님의 군대로 변하여 수많은 깃발을 앞세우며 끊임없이 밀려 들어왔고, 그 위세에 눌린 암세포들은 싸워볼 엄두도 못 내고 두 팔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군대를 영접하고 물러나는 장면을 너무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그 후로도 항암치료는 계속되었습니다. 사진에는 암세포가 남아있었지만 저는 “제 몸은 다 치유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시면 완벽하십니다”라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말라기 4장 2절 말씀처럼 지금 저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기쁨에 뛰고 있습니다. 이제 항암치료도 종료되었고 직장에도 복귀했습니다. 믿음이 강하신 분들과 함께한 일대일 성경공부를 마치면서 그리스도가 중심되시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으로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예수님의 많은 제자가 양육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김태복 (강촌공동체 온유1순) 지난 1년간 저에게 일어난 일들이 한꺼번에 떠오릅니다. 이렇게 제게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장암과의 사투일본 동경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저는 작년 5월 말 대장암 선고를 받으면서 아내의 권유로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두 번에 걸친 수술 후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현대 의술의 한계라며 일주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선언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중환자 집중처리실에서 죽음의 문턱에 서 있었습니다. 힘없이 눈을 감자 형형색색의 마귀들이 나타나 저를 에워싸고 컴컴한 구멍 속으로 끌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내려다보니 낭떠러지 밑으로 끔찍한 모습의 시체들이 널려져 있는 사망의 골짜기가 보였습니다. 순간 끌려 내려가면 죽음이라는 생각에 눈을 뜨면 병실 그대로였고, 힘이 없어 눈을 감으면 다시 마귀들이 저를 끌어내리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을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은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가족의 말이 떠올랐고, “그래, 나는 하나님을 붙잡고 있다”라는 믿음으로 눈을 감은 채로 버티자 마귀들이 지쳐서 결국 끌어내리기를 포기하고 사라졌습니다. 이후 환자 전용 수송기를 타고 급히 귀국한 저는 장이 파열되어 장액이 뱃살을 녹이며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장액을 한곳으로 뽑아냈고, 수술하는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가족들과 많은 교인들이 수술하지 않고 파열된 장이 붙게 해달라는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의학적으로 장은 자연복원이 되지 않는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계속 되었고, 배에 새살이 차오르면서 복벽이 찢어진 장을 덮어 수술 없이 장 기능이 복원되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시작하다 70여일을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있는 저를 지켜보면서 기도하는 가족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장이 복원된 때에는 이미 폐와 간으로 수많은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로 일회에 50시간씩 총 12번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항암치료 기간 동안 저는 온누리 교회에 새신자 등록을 했고, 강촌공동체 온유1순에 배정되어 순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순장님 부부로부터 일대일 양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와 겹치는 날 이외에는 순모임 참석과 일대일 양육이 이어지면서 죽음 앞에서 붙잡은 저의 신앙은 점차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며 성숙되어 갔습니다. 항암치료가 처음 시작되던 날 저는 유일하게 알고 있었던 찬송가 ‘예수 사랑하심은’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이고 찬송은 계속되었고 저의 혈관을 타고 들어오던 항암제는 갑자기 하나님의 군대로 변하여 수많은 깃발을 앞세우며 끊임없이 밀려 들어왔고, 그 위세에 눌린 암세포들은 싸워볼 엄두도 못 내고 두 팔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군대를 영접하고 물러나는 장면을 너무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그 후로도 항암치료는 계속되었습니다. 사진에는 암세포가 남아있었지만 저는 “제 몸은 다 치유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시면 완벽하십니다”라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말라기 4장 2절 말씀처럼 지금 저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기쁨에 뛰고 있습니다. 이제 항암치료도 종료되었고 직장에도 복귀했습니다. 믿음이 강하신 분들과 함께한 일대일 성경공부를 마치면서 그리스도가 중심되시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으로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예수님의 많은 제자가 양육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