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주차사역팀 수련회를 마치고

“더욱 낮은 곳에서 섬기겠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며 주차사역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주차사역팀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김수웅 장로님이 운영하는 선교사의 집 감람원으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늦은 밤 도착예배는 성령님이 임재하신 가운데 손재학 목사님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시작했다. 말씀은 열왕기하 3장 9절~20절로 ‘하나님 눈에는 작은 일이다’라는 주제로 선포하셨다. 설교 후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각자 영적회복과 성숙을 위해 뜨겁게 중보기도를 했다. 둘째 날 아침, 김수웅 장로님의 예수님을 사랑하고 겸손하고 복종하는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을 통해 참석자 모두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특히 해외선교와 북한선교에 대한 열정은 주차사역팀에 감동을 주었다. 저녁 촛불예배를 드리며 서로 축복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통해 지친 영혼의 회복과 사랑과 축복의 풍성함이 넘치는 체험케 하였으며 뒤이은 주차사역에 대한 현안문제와 해결방안 주차문화정착과 내년 주차방향을 주제로 토론하였으며 우리 자신의 나태함과 반성함과 영적성숙을 위해 중보했다.감람원에서의 아침과 저녁이 영적성숙과 회복의 시간이었다면 낮 시간은 땅밟기를 통해서 제주가 변화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제주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실감했다. 산호가루와 에메럴드 물빛이 가득한 우도, 철 이른 유채꽃과 가을의 풍요로운 감귤농장체험, 억새풀로 밭을 이룬 산굼부리, 지중해 연안이나 어울릴 법한 허니문하우스, 웅장하며 오밀조밀하고 섬세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시편 104편24절이 생각났다. 수련회를 통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주차위원들이 하나 됨과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할 것을 다지며 3박4일간의 수련회를 마쳤다.  준비한 손길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정영열 팀장 (주차사역팀)

 

▲ 서빙고 주차사역팀이 지난달 제주도 수련회를 떠나 영적회복과 성숙을 위해 중보 하는 것은 물론 주차사역의 현안과 비전에 대해 토론했다. 사진은 감람원 앞에서 찍은 주차사역팀 단체사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