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온누리 M센터’ 29일 오픈
외국인 선교의 새 바람 예고 ‘한국 속의 아시아’라 불리는 안산시 원곡동에 6천여 외국인근로자들을 품는 안산 온누리M센터가 오는 29일(목) 오전 11시30분 개원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한다.온누리M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안산에는 지난 8월부터 1년 동안 고용허가제를 통해 5천여 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새로 유입돼 선교적 관점에서 큰 비전을 볼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원곡동에는 온누리M센터의 예배로 입주한 파키스탄, 스리랑카, 러시아어권, 방글라데시, 몽골과 예배 준비 모임을 하고 있는 필리핀 외에도 중국, 태국 등을 포함한 18개국에서 온 다양한 외국인들이 살고 있어서 외국인 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또한 활발한 사역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온누리M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VIP로 섬긴다는 컨셉을 가지고 1층에는 International cafe ‘welcome’이 자리하고 있다.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춰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안히 드나들며 자국인들과의 모임을 만드는 공간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각종 정보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배와 연결되도록 할 예정이다. 2층에는 현지인 사무실, 사무실, 진료실, 양육모임방, 자원봉사자 룸이 마련돼 있고, 3층에는 주방, 소예배실, 세미나실이, 4층에는 대예배실이, 옥상에는 게스트룸과 침례탕이 있다.온누리M센터는 앞으로 예배, 신학교육, 각종 세미나, 한글학교, 카페사역, 기술교육, 진로상담, 노동 및 법률 상담, 쉘터사역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기게 된다.문의 : 031-490-9650/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