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전도폭발’ 1기 수료
“개인전도의 새역사를 개척하다” ▲ 온누리 전폭 1기는 모두 49명의 전도사역자를 배출했으며 1011명에게 복음을 제시해 70%에 가까운 결신율을 거뒀다. 사진은 수요 오전반 수료자들. 일대일 전도위한 평신도 전도 전문가 사관학교2년 준비 끝에 49명 첫 배출…70% 결신율 자랑 평신도 전도자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전도폭발훈련’(이하 전폭)이 지난 5일(월요반)과 7일(수요반) 서빙고 순형홀에서 모두 49명의 전문 전도자를 배출함에 따라 온누리교회 개인전도사역에 청신호가 켜졌다.전폭은 현재 211개국에서 초교파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등 국내 수백여 교회에서 검증된 전도자 훈련 프로그램이다. 온누리교회의 경우 전도사역본부의 전도콜센터와 전도훈련학교가 연합해 올해 처음으로 전폭을 교회 내에 서 시행했다.전도사역본부는 이미 2여 년 전부터 자원하는 전도사역자들을 사랑의교회 전폭에 위탁해 훈련을 시키는 등 폭발적인 전도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효과는 시작부터 예상을 상회했다. 올해 사랑의교회 1학기 전폭에서는 온누리교회에서 파송위탁한 26명의 훈련생들이 개인전도 1, 2, 3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 결과로 인해 교회 내에서는 개인전도사역의 체계적인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증폭되었고 지난 9월부터 14주 일정으로 개최된 온누리 1기 전폭은 향후 개인전도부문에서 온누리교회가 밑그림을 그리는데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1기 수료현황을 살펴보면 훈련기간 중 월요반과 수요반을 합쳐 모두 1011명에게 복음을 제시해 632명이 결신, 70%에 가까운 결신율을 기록했다. 수요반의 이상희 집사는 14주간 무려 94명을 전도해 개인전도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이 같은 결신율은 맞춤전도집회의 평균 결신율을 상회하는 것으로 훈련된 전도사역자가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는 전폭 시스템이 앞으로 온누리교회 개인전도사역에 미칠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수료자는 콜센터 전도게릴라로 사역전도사관학교인 전폭을 수료한 전도사역자들은 전도콜센터에 소속되어 365일 ‘전도 게릴라’로 전방을 누비게 된다. 맞춤전도집회가 어느 정도 열린 마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데 반해 전도의 사각지역에 있는, 소위 ‘전도구제불능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찾아가 결신을 시키는 전도콜센터는 온누리교회의 전도사역에 있어서 맞춤전도집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맞춤전도집회 대상자들과 콜센터와의 연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콜센터는 전도집회에서 결신 및 긍정적 반응을 한 사람들의 명단을 넘겨받아 요청자들과 함께 중보하면서 다시 대상자들을 찾아 영접시키는 삼겹줄 정책으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에 실시한 노원 공동체 맞춤전도집회를 통해 나온 81명의 대상자들을 전도콜센터가 접촉해 영접을 시키고 있으며, 성북, 상계의정부 공동체 등 다른 공동체도 콜센터 활용을 적극 검토 중이다. 최근 진태호 목사와 함께 전폭 한국지도자 임상훈련을 수료하기도 한 ‘전폭맨’ 이우진 목사(전도콜센터 담당)는 “이제 시작한 전폭이 지금은 지하 기초공사를 하는 공사현장처럼 우리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머잖아 우뚝 서가는 전도의 열매들을 통해 온누리교회가 더 아름답게 변해 갈 것”이라고 전도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전폭에 대한 관심과 전도콜센터에 대한 성도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전도의 융성한 계절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누리 전폭 2기 일정이 발표됐다. 내년 3월 7일 화요오전반이 100명 정원으로, 3월 6일 월요저녁반이 45명 정원으로 각각 문을 연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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