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온누리요양센터 내달 준공
경증 중풍·치매 노인위한 실비요양원4월 정식 오픈 예정, 자원봉사 필요해작년 7월 기공예배를 드리고 첫 삽을 뜬 용인 소재 온누리요양센터가 내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온누리복지재단에서 건축중인 온누리요양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20평에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로 건축중이다. 입소자는 오는 4월부터 정식으로 받게 되며 현재 사회복지사와 간병인, 자원봉사자 등 필요한 일꾼을 모집중이다. 온누리요양센터는 정부와 경기도에서 각각 5억5천여만원씩 지원하고, 용인시에서 2억5천여원, 온누리복지재단에서 2억을 부담해 총 14억5천여 원의 예산을 들여 건축중이다. 그러나 복지재단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되면서 노인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예산보다 좀더 많은 경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요양센터는 50명의 입소 노인들을 위해 치료시설과 식당, 요양실, 식당,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서 상담과 재활, 생활지원, 문화, 장제, 가족지원, 경리효친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와 정부지원으로 건립된 만큼 용인시민과 서울시민을 7:3의 비율로 입소자를 받게 된다. 입소보증금은 보건복지부 노인복지사업안에 의거해 450만원 정도, 이용료는 월 38만6천원 정도 책정됐다.온누리요양센터는 고령화사회를 대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부양부담을 해소하고자 용인시와 온누리복지재단이 협력, 실비노인요양원 사업으로 전개한 것이다. 이외에도 온누리복지재단은 노인 이용시설로 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치매·중풍 전문 실비요양원으로 동부시립노인전문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온누리복지재단 조항진 장로(온누리 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요양센터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 서비스뿐 아니라 영적 서비스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성도들의 더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은퇴 목회자나 선교사의 노후를 위한 시설로서의 역할과 그분들이 제2의 섬김의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을 위해서는 하나로군포시청소년쉼터를 운영중이며, 강원도 평창에 온누리청소년수련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번동코이노니아 장애인보호작업시설과 서울 노약자,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운행 등의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김형근 간사(3215-3411)/ 임재금 기자
▲ 내달 말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용인 소재 온누리요양센터.
▲ 내달 말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용인 소재 온누리요양센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