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목사]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
책 읽어주는 목사
가정을 배우고, 집중하고!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
유기성 저 / 두란노 / 15,000원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한 사람이 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 나누는 말씀처럼 살고 싶어 한다. 그 사람처럼 결혼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어 한다. 그 주인공은 오늘 소개할 책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의 저자이자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인 유기성 목사님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존경하고 닮고 싶어 하는 저자 본인은 결혼하기 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찔하다고 한다. 또 자신을 배우자로 선택한 아내가 무모했다고 말한다. 만약 지금까지 그때와 변함 없었다면 자신의 부부생활과 가정은 끔찍했을 거라고 고백한다. 생각만 해도 아찔할 정도였던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무엇이 저자와 가정을 변화시켰을까? 책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에 정답이 있다.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우지 않는 것이 있다. 그 필요성마저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가족이 되는 방법, 가정을 이루는 방법이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조부모와 손자 등 가정을 이루는 구성원 모두에게 해당한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처음 만나는 존재다. 부모가 되는 것이 처음이고, 자녀가 되는 것도 처음이다. 조부모가 되는 것도 처음이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고 모르는 것투성인데 누구도 그 자리를 배우지 않는다.
환경의 변화는 가정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자녀의 교육 문제로 이사한 가정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자녀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이사한다.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좋은 학교와 학원에 관심이 쏠릴 수 있다. 자녀는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하느라 바쁘다. 친구들을 새로 사귀고, 학교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기 바쁘다.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이자 새로운 환경의 변화인 만큼 적응하는 데 최선을 다 한다. 그런데 이 변화의 시기에 중요한 것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외부로 에너지가 집중된 만큼 가정에 소홀해지기 쉽다. 가정에 소홀해지면 어느 순간 대화단절이 시작된다. 각자의 방문이 굳게 닫히기 시작한다. 가정 외의 것이 변화된 만큼 가정 내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의견을 합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무엇보다 가정에 집중해야 한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첫 번째 공동체다. 가정이 살아야 그다음 공동체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체험을 많이 한 사람들이 학교, 회사, 모임, 교회 공동체 등 일상의 수많은 공동체에서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가정이 회복되어야 일상이 회복될 수 있다. 바로 그 가정의 회복은 십자가에서부터 시작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회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책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을 읽으면서 가정이 십자가에서 살아나는 은혜와 기적을 경험하기를 축복한다.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하면 이전과 다른 가정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
/ 윤준석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SEED공동체)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우지 않는 것이 있다. 그 필요성마저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가족이 되는 방법, 가정을 이루는 방법이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조부모와 손자 등 가정을 이루는 구성원 모두에게 해당한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처음 만나는 존재다. 부모가 되는 것이 처음이고, 자녀가 되는 것도 처음이다. 조부모가 되는 것도 처음이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고 모르는 것투성인데 누구도 그 자리를 배우지 않는다.
환경의 변화는 가정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자녀의 교육 문제로 이사한 가정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자녀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이사한다.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좋은 학교와 학원에 관심이 쏠릴 수 있다. 자녀는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하느라 바쁘다. 친구들을 새로 사귀고, 학교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기 바쁘다.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이자 새로운 환경의 변화인 만큼 적응하는 데 최선을 다 한다. 그런데 이 변화의 시기에 중요한 것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외부로 에너지가 집중된 만큼 가정에 소홀해지기 쉽다. 가정에 소홀해지면 어느 순간 대화단절이 시작된다. 각자의 방문이 굳게 닫히기 시작한다. 가정 외의 것이 변화된 만큼 가정 내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의견을 합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무엇보다 가정에 집중해야 한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첫 번째 공동체다. 가정이 살아야 그다음 공동체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체험을 많이 한 사람들이 학교, 회사, 모임, 교회 공동체 등 일상의 수많은 공동체에서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가정이 회복되어야 일상이 회복될 수 있다. 바로 그 가정의 회복은 십자가에서부터 시작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회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책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을 읽으면서 가정이 십자가에서 살아나는 은혜와 기적을 경험하기를 축복한다.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하면 이전과 다른 가정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
/ 윤준석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SEED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