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운동의 나침반 ‘세계관학교(OWA)’
성경적 세계관의 역할
코로나19 상황을 경험하는 기독교인의 올바른 태도가 무엇일까? 무엇보다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고, 동시에 의학적인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임을 알고 있다.
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기도만 하지 않고 신앙생활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의학적 지식 역시 하나님의 것이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중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의학 분야만 그럴까? 우리가 매일 눈으로 보는 자연 만물은 물론이고 가정과 직장, 모든 학문과 예술 영역의 창조주이자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인간 타락의 결과인 죄가 모든 영역에 왜곡된 모습을 남겼고, 기독교인이 교회 내 거룩한 신앙생활과 거룩하지 않은 교회 밖 세상적 영역이라는 이원론적 잣대에 안주하게 만들었다. 많은 기독교인이 세상 속 빛과 소금보다 우리끼리 교회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는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마 5:13~16)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난 4월 28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있었다. 그 연설 마지막 부분에는 어김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는 문구가 있었다. 그런데 팀 스콧(Tim Scott)이라는 공화당 상원의원이 이 연설 직후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 기조를 띤 대응 연설을 했다. 팀 스콧의 연설문 역시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하는 내용이 후미를 장식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두 사람이 상반되는 정치철학을 추구하고 있다.
개인의 세계관이란 모든 주변 환경과 무의식적 혹은 의식적인 교육을 통해 형성된다. 마치 나무의 나이테와 같이 깊은 마음속에 고착된 뿌리 깊은 가치관이다. 신앙의 모습조차 개개인의 세계관에 의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회심한 신앙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온전하고 거룩한 진리에서 벗어난 세계관에 물들어 있다면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와 열매의 풍성함이 심각하게 제한적일 수 있다.
하나님은 “차분히 생각해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내가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고 내가 땅에서 높임을 받으리라”(시 46:10)고 말씀하셨다. 대충 믿지 말고, 시간을 충분히 줄 테니 차분하게 생각하고 확신으로 하나님임을 알라고 말씀하시는 친절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이성적인 사람이 하나님을 믿기 어렵다는 것은 교만이요 거짓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과 사고의 종점에 회피할 수 없는 실존으로 당당하게 서 계신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말씀하시고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그분의 능력과 신성이 깃든 만물과 세상의 많은 영역에 깃든 능력과 지혜를 통해 그분을 알고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롬 1:20).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짐을 간구하며 과감하게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성경적 세계관은 믿음의 여정에서 특별은총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허락하신 일반은총을 기쁨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이로부터 교회와 세상 간의 이원론적 분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주인 되신 모든 영역에서의 건강한 균형을 세워준다. 성경적 세계관은 변증론적 가치로 진화론과 같은 세상의 불순한 세계관으로부터 교회의 거룩함을 보호해주는 귀중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세속적 가치관과 문화가 넘쳐나는 지금 이 시대에서 기독교적 문화 사명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온누리교회가 이제는 세계관운동의 나침반으로서 특별한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온누리교회의 준비된 인프라와 온누리 세계관학교(OWA)를 하나님께서 오병이어로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기도한다.
/ 신무환 장로(온누리세계관학교 담당)

코로나19 상황을 경험하는 기독교인의 올바른 태도가 무엇일까? 무엇보다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고, 동시에 의학적인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임을 알고 있다.
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기도만 하지 않고 신앙생활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의학적 지식 역시 하나님의 것이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중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의학 분야만 그럴까? 우리가 매일 눈으로 보는 자연 만물은 물론이고 가정과 직장, 모든 학문과 예술 영역의 창조주이자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인간 타락의 결과인 죄가 모든 영역에 왜곡된 모습을 남겼고, 기독교인이 교회 내 거룩한 신앙생활과 거룩하지 않은 교회 밖 세상적 영역이라는 이원론적 잣대에 안주하게 만들었다. 많은 기독교인이 세상 속 빛과 소금보다 우리끼리 교회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는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마 5:13~16)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난 4월 28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있었다. 그 연설 마지막 부분에는 어김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는 문구가 있었다. 그런데 팀 스콧(Tim Scott)이라는 공화당 상원의원이 이 연설 직후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 기조를 띤 대응 연설을 했다. 팀 스콧의 연설문 역시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하는 내용이 후미를 장식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두 사람이 상반되는 정치철학을 추구하고 있다.
개인의 세계관이란 모든 주변 환경과 무의식적 혹은 의식적인 교육을 통해 형성된다. 마치 나무의 나이테와 같이 깊은 마음속에 고착된 뿌리 깊은 가치관이다. 신앙의 모습조차 개개인의 세계관에 의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회심한 신앙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온전하고 거룩한 진리에서 벗어난 세계관에 물들어 있다면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와 열매의 풍성함이 심각하게 제한적일 수 있다.
하나님은 “차분히 생각해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내가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고 내가 땅에서 높임을 받으리라”(시 46:10)고 말씀하셨다. 대충 믿지 말고, 시간을 충분히 줄 테니 차분하게 생각하고 확신으로 하나님임을 알라고 말씀하시는 친절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이성적인 사람이 하나님을 믿기 어렵다는 것은 교만이요 거짓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과 사고의 종점에 회피할 수 없는 실존으로 당당하게 서 계신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말씀하시고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그분의 능력과 신성이 깃든 만물과 세상의 많은 영역에 깃든 능력과 지혜를 통해 그분을 알고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롬 1:20).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짐을 간구하며 과감하게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성경적 세계관은 믿음의 여정에서 특별은총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허락하신 일반은총을 기쁨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이로부터 교회와 세상 간의 이원론적 분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주인 되신 모든 영역에서의 건강한 균형을 세워준다. 성경적 세계관은 변증론적 가치로 진화론과 같은 세상의 불순한 세계관으로부터 교회의 거룩함을 보호해주는 귀중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세속적 가치관과 문화가 넘쳐나는 지금 이 시대에서 기독교적 문화 사명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온누리교회가 이제는 세계관운동의 나침반으로서 특별한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온누리교회의 준비된 인프라와 온누리 세계관학교(OWA)를 하나님께서 오병이어로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기도한다.
/ 신무환 장로(온누리세계관학교 담당)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