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권사의 선교 보고] 러브소나타 in 다테야마
어느 권사의 선교 보고
러브소나타 in 다테야마
코로나19 팬데믹은 낯설기만 했던 온라인 교육을 활성화했고, 그 덕분에 나는 온라인으로 한국창조과학회강의 조장으로 섬겼다. 한국창조과학회 온라인 교육을 통해 나는 전 세계 선교사님들과 시공을 초월한 특별한 공간에서 매우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국창조과학회의 교육과정은 약 1년 정도 소요되는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교사님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었고, 선교지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관심도 더욱 깊어졌다.
일본의 동경만에 위치한 온화한 날씨의 조용한 시골 마을, 그곳에서 일본 현지 성도들을 섬기는 ‘다테야마교회’ 교회 목사님과의 만남도 이때 이루어졌다. 일본에서 사업을 잘하시다가 주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된 부부는 일본인 선교를 위해서 일본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교회 부속건물인 목사 방의 빽빽한 책꽂이 뒤쪽에 텐트 2개를 치고 침실로 사용하며 온몸과 마음의 열정으로 사역하고 계신다.
다테야마교회에는 20여 명의 성도들이 있다. 평균연령은 약 80세다. 한국의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원을 운영하며 받는 사모님의 수고비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국창조과학회 강의를 통해 목사님과 조모임을 하면서, 보육원을 운영하는데 교회 주일학교에는 초등부 저학년 아이들이 3~4명 있다고 말씀하셔서 의아했다. 주일학교를 위한 전도의 통로가 있을 듯 해서 지난해 다테야마교회를 방문하게 되었다.
지난해 10월, 방문 일정을 정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여호와이레의 역사를 이루시기 시작하셨다. 다테야마교회를 위한 선교 프로그램을 위해 예기치 않았던 화가를 동행하게 하셔서 조용한 시골 마을 작은 교회에서 그림 전시회와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특강을 진행하게 하셨다. 물론 모든 경비는 자비량이었다.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일본인들에게 전도는 남에게 방해되는 일을 삼가는 일본인들의 특성상 참 힘이 드는 일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가 아니라 ‘때를 잘 가려서’ 전도하는 곳이 일본이다. 그런 곳에 한국의 여자 성도 두 명이 그림을 잔뜩 들고 찾아왔고, 그들의 작은 공간을 전시장으로 꾸미는 번잡스러운 작업도 감행했다. 그러자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조용히 담고 있던 성도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모든 작업을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덕분에 짧은 시간에 멋진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는 전시회와 미술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마음을 갖게 하셨다. 그 덕분에 전시회를 통해 교회 옆에 사시며 5년 넘게 목사님 부부와 인사만 나누던 요시다 상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다.
전시회를 마친 두어 달 후인 올해 1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행하셨다. 다테야마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의 장을 펼쳐 주셨다. 보육원의 어린이들과 주일학교를 연결하기 위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셨다. 창의적 교육 도구인 ‘4D 프레임’을 만든 대표와 함께 다테야마교회를 방문해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전문 강사 강의를 실시했다. 보육원 앞뜰에는 다음세대와 마을 전도를 위한 4D 프레임 교육 전용 돔이 세워졌고, 어린이 전도를 위해 한국에서 가져간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됐다. 그렇게 다테야마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새로운 생기를 찾았다.
2024년 새해 첫 예배를 뉴욕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딸과 다테야마교회에서 드렸다. 엄마의 사역지를 함께 방문하고 싶다는 딸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배 시간에 딸이 피아노로 특주를 했고, 딸의 연주를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이 무척 좋아하셨다. 그 모습을 본 딸이 올해 여름 다테야마교회에서 선교를 위한 콘서트를 열기를 제안했다. 그 제안을 들은 성도들은 당일 리더십 회의에서 콘서트 장소로 작은 교회 대신 다테야마의 콘서트홀을 대관하기로 결정했다. 할렐루야! 느닷없이 일이 엄청나게 벌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기에 크게 벌어진 것은 너무나 멋진 일이다. 그렇게 ‘러브소나타 in 다테야마’가 시작되었다.
평균 나이 80세인 20여 명의 다테야마교회 성도들로서는 처음 감당해 보는 큰 행사라 성도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숙제가 되었지만, 그들은 기도하며 8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지난 8월 3일, 대망의 ‘러브소나타 in 다테야마’를 맞이하게 되었다. 조용한 시골 동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교회가 주관하는 콘서트에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들은 기도하면서도 많은 염려를 하셨다. 처음 시도하는 선교 음악회 진행을 위해 서울에서 미리 온누리교회의 러브소나타 영상과 러브소나타 결신 카드 내용도 보내드렸다. 목사님은 기도로 준비하셨다. 연주자는 두 명이다. 딸과 함께 줄리어드 동문인 믿음 좋은 딸의 피아니스트 친구가 찾아왔다. 두 딸은 자비량으로 비행기 티켓을 끊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선포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했다.
다테야마 콘서트홀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완벽한 음향시설을 갖춘 무대와 한국에도 몇 안 되는 제일 큰 훌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조율을 마치고 하나님의 전사 같은 늠름한 자태로 준비되어 있었다.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은 아침부터 홀에 와서 종이꽃을 만들어 벽을 장식하며 관객 맞을 준비를 하고, 무대에서는 80세 넘은 전도를 받는 중인 비신자 할머니가 무릎 꿇고 열심히 무대 옆에 장식할 꽃꽂이를 하셨다.
연주 시작 1시간 전, 드디어 관객들이 하나둘 기대에 찬 얼굴로 공연장에 들어섰다. 마을 특성상 노인들이 많았고, 자녀 교육에 열심인 부모들은 자녀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빈 좌석이 많을까 염려했던 우리의 염려와는 달리 객석 300석이 거의 찼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연주 시작 타종이 울리고 드디어 연주회가 시작됐다. 초록색과 빨간색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딸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미소를 담아 인사를 하고 전심으로 연주했다.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된 관객들은 기뻐했고, 타테야마 콘서트홀에는 기쁨과 감사, 감동이 가득 찼다. 활짝 열린 일본인들의 마음에 목사님의 준비된 복음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원래는 10분 정도로 준비되었던 메시지가 20여 분 넘게 진행됐는데 자리를 떠나는 사람 아무도 없이 복음이 온전히 전해졌다. 콘서트 피날레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장식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콘서트홀에서 설문을 받아본 결과, 30여 명이 복음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고, 5명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응답했다. 전도의 행보를 할 때는 목표가 늘 한 영혼이다. 그런데 다섯 영혼을 불러주셨다니! 더 많은 영혼을 위해 계속해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넘치도록 감사했다.
선교 콘서트를 통해 조용한 시골의 다테야마교회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하나님을 모르던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게 되었다. 전해진 복음이 그들 마음의 빗장을 열기를 기도한다. 주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며, 다테야마교회를 계속 사용하실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계속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나아갈 것이다. 하나님을 몹시 사랑하는 딸들은 매년 8월 첫째 토요일에 선교 콘서트를 하기로 했다. 교회에서 챙겨주신 연주비도 “하나님께 드린 연주에요”라며 정중히 거절하고 교회 헌금으로 드렸다. 바쁜 일정 속에서, 때로는 버거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성실하고 꾸준하게 이어가는 딸들의 믿음의 행보가 참 예쁘고 감사하다. 부모 입장에서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겠는가. 사랑하는 딸과 함께 복음 전도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
/ 김숙경 권사(서빙고공동체)
일본의 동경만에 위치한 온화한 날씨의 조용한 시골 마을, 그곳에서 일본 현지 성도들을 섬기는 ‘다테야마교회’ 교회 목사님과의 만남도 이때 이루어졌다. 일본에서 사업을 잘하시다가 주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된 부부는 일본인 선교를 위해서 일본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교회 부속건물인 목사 방의 빽빽한 책꽂이 뒤쪽에 텐트 2개를 치고 침실로 사용하며 온몸과 마음의 열정으로 사역하고 계신다.
다테야마교회에는 20여 명의 성도들이 있다. 평균연령은 약 80세다. 한국의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원을 운영하며 받는 사모님의 수고비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국창조과학회 강의를 통해 목사님과 조모임을 하면서, 보육원을 운영하는데 교회 주일학교에는 초등부 저학년 아이들이 3~4명 있다고 말씀하셔서 의아했다. 주일학교를 위한 전도의 통로가 있을 듯 해서 지난해 다테야마교회를 방문하게 되었다.
지난해 10월, 방문 일정을 정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여호와이레의 역사를 이루시기 시작하셨다. 다테야마교회를 위한 선교 프로그램을 위해 예기치 않았던 화가를 동행하게 하셔서 조용한 시골 마을 작은 교회에서 그림 전시회와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특강을 진행하게 하셨다. 물론 모든 경비는 자비량이었다.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일본인들에게 전도는 남에게 방해되는 일을 삼가는 일본인들의 특성상 참 힘이 드는 일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가 아니라 ‘때를 잘 가려서’ 전도하는 곳이 일본이다. 그런 곳에 한국의 여자 성도 두 명이 그림을 잔뜩 들고 찾아왔고, 그들의 작은 공간을 전시장으로 꾸미는 번잡스러운 작업도 감행했다. 그러자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조용히 담고 있던 성도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모든 작업을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덕분에 짧은 시간에 멋진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는 전시회와 미술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마음을 갖게 하셨다. 그 덕분에 전시회를 통해 교회 옆에 사시며 5년 넘게 목사님 부부와 인사만 나누던 요시다 상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다.
전시회를 마친 두어 달 후인 올해 1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행하셨다. 다테야마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의 장을 펼쳐 주셨다. 보육원의 어린이들과 주일학교를 연결하기 위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셨다. 창의적 교육 도구인 ‘4D 프레임’을 만든 대표와 함께 다테야마교회를 방문해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전문 강사 강의를 실시했다. 보육원 앞뜰에는 다음세대와 마을 전도를 위한 4D 프레임 교육 전용 돔이 세워졌고, 어린이 전도를 위해 한국에서 가져간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됐다. 그렇게 다테야마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새로운 생기를 찾았다.
2024년 새해 첫 예배를 뉴욕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딸과 다테야마교회에서 드렸다. 엄마의 사역지를 함께 방문하고 싶다는 딸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배 시간에 딸이 피아노로 특주를 했고, 딸의 연주를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이 무척 좋아하셨다. 그 모습을 본 딸이 올해 여름 다테야마교회에서 선교를 위한 콘서트를 열기를 제안했다. 그 제안을 들은 성도들은 당일 리더십 회의에서 콘서트 장소로 작은 교회 대신 다테야마의 콘서트홀을 대관하기로 결정했다. 할렐루야! 느닷없이 일이 엄청나게 벌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기에 크게 벌어진 것은 너무나 멋진 일이다. 그렇게 ‘러브소나타 in 다테야마’가 시작되었다.
평균 나이 80세인 20여 명의 다테야마교회 성도들로서는 처음 감당해 보는 큰 행사라 성도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숙제가 되었지만, 그들은 기도하며 8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지난 8월 3일, 대망의 ‘러브소나타 in 다테야마’를 맞이하게 되었다. 조용한 시골 동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교회가 주관하는 콘서트에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들은 기도하면서도 많은 염려를 하셨다. 처음 시도하는 선교 음악회 진행을 위해 서울에서 미리 온누리교회의 러브소나타 영상과 러브소나타 결신 카드 내용도 보내드렸다. 목사님은 기도로 준비하셨다. 연주자는 두 명이다. 딸과 함께 줄리어드 동문인 믿음 좋은 딸의 피아니스트 친구가 찾아왔다. 두 딸은 자비량으로 비행기 티켓을 끊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선포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했다.
다테야마 콘서트홀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완벽한 음향시설을 갖춘 무대와 한국에도 몇 안 되는 제일 큰 훌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조율을 마치고 하나님의 전사 같은 늠름한 자태로 준비되어 있었다. 다테야마교회 성도들은 아침부터 홀에 와서 종이꽃을 만들어 벽을 장식하며 관객 맞을 준비를 하고, 무대에서는 80세 넘은 전도를 받는 중인 비신자 할머니가 무릎 꿇고 열심히 무대 옆에 장식할 꽃꽂이를 하셨다.
연주 시작 1시간 전, 드디어 관객들이 하나둘 기대에 찬 얼굴로 공연장에 들어섰다. 마을 특성상 노인들이 많았고, 자녀 교육에 열심인 부모들은 자녀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빈 좌석이 많을까 염려했던 우리의 염려와는 달리 객석 300석이 거의 찼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연주 시작 타종이 울리고 드디어 연주회가 시작됐다. 초록색과 빨간색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딸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미소를 담아 인사를 하고 전심으로 연주했다.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된 관객들은 기뻐했고, 타테야마 콘서트홀에는 기쁨과 감사, 감동이 가득 찼다. 활짝 열린 일본인들의 마음에 목사님의 준비된 복음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원래는 10분 정도로 준비되었던 메시지가 20여 분 넘게 진행됐는데 자리를 떠나는 사람 아무도 없이 복음이 온전히 전해졌다. 콘서트 피날레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장식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콘서트홀에서 설문을 받아본 결과, 30여 명이 복음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고, 5명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응답했다. 전도의 행보를 할 때는 목표가 늘 한 영혼이다. 그런데 다섯 영혼을 불러주셨다니! 더 많은 영혼을 위해 계속해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넘치도록 감사했다.
선교 콘서트를 통해 조용한 시골의 다테야마교회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하나님을 모르던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게 되었다. 전해진 복음이 그들 마음의 빗장을 열기를 기도한다. 주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며, 다테야마교회를 계속 사용하실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계속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나아갈 것이다. 하나님을 몹시 사랑하는 딸들은 매년 8월 첫째 토요일에 선교 콘서트를 하기로 했다. 교회에서 챙겨주신 연주비도 “하나님께 드린 연주에요”라며 정중히 거절하고 교회 헌금으로 드렸다. 바쁜 일정 속에서, 때로는 버거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성실하고 꾸준하게 이어가는 딸들의 믿음의 행보가 참 예쁘고 감사하다. 부모 입장에서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겠는가. 사랑하는 딸과 함께 복음 전도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
/ 김숙경 권사(서빙고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