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조과학스쿨 간증

▲ 오금환 집사(일산공동체)
모태신앙인 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강한 믿음이 있었다. 진화론적인 이야기에도 신앙이 흔들리지 않았다. 2014년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청년과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무런 고민 없이 받아들였던 천지창조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설명해주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교회에서 창조과학스쿨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일대일 동반자와 함께 수강했다.
4주 동안의 창조과학세미나는 그동안 천지창조를 믿음으로만 받아들였던 나를 변화시켰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해 사실적이고,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전부터 궁금했던 공룡의 존재와 신기한 화석에 대한 것들이 노아의 홍수 사건을 통해서 설명되었다. 노아의 홍수사건 이후 시작된 빙하기와 공룡의 멸종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인간의 교만과 죄성이 하나님께서 창조한 많은 피조물들을 세상에서 사라지게 했구나’하는 묵상을 했다. 인간의 죄와 불순종이 사회와 가정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각 전공분야에서 하나님의 창조신앙을 깨닫고, 창조과학 강사로 섬기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얻은 또 하나의 은혜가 있다. 그들은 진화론이 팽배해져 있는 과학 및 인문학 분야 등에서 자신의 지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시 여기고 있었다. 각자의 은사를 통해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전하는 열정과 헌신이 내게 큰 도전을 주었다.
창조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국내외 현장 탐사과정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국내는 마이산 탐사, 해외는 중국 장가계 탐사를 다녀왔다. 그 거대한 지형들이 노아의 대홍수사건과 같은 격변을 통해 설명되었다. 자연의 아름다움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에 하나님의 심판의 흔적들이 남아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자연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지금껏 과학적 지식이 없이 성경말씀을 의심 없이 믿고 살아왔지만 창조과학스쿨을 통해 창조의 원리를 보다 현실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말씀에 대한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창조과학스쿨과 탐사에 참여한 이후 나는 창조신앙 회복을 위한 작은 섬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가 아닌 진화론이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사회 속에서 창조신앙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다. 창조질서에 대해 더욱 확신 있는 자세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다.
작성자 이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