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소개로 왔습니다
KIBI IBS Shcool 수료 간증
/김나연 성도(S브릿지공동체)
나는 주일학교 말고는 성경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IBS에 대해서도 익히 들어왔지만 별관심은 없었다. 최근 회사 일로 마음이 복잡한 상황이 생겼다.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교회에 들러 기도만 하고 가려했다. 그때 교회 로비에서 IBS 참가신청 부스를 보게 되었다. 안내하시는 분께 설명을 들었더니 IBS가 새로워 보였다. 부담이 가는 성경공부보다 지식을 쌓는 느낌이라 선뜻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주말반으로 신청했다. 조모임을 하면서 리더가 누구의 소개로 왔냐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난다. 이상하게 그 말이 큰 울림으로 남았다. 시간관계로 주중반으로 바꾸었고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했다. 늦더라도 꼭 참석했다. 열심히 책을 읽고 출석하는 내 자신에게 놀랐다. 일정이 끝나갈 때 즈음 내가 누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지도 명확해졌다.이방인인 내가 구원을 받기 위해 복음이 전해지는 동안 유대인들은 온갖 고통과 상상할 수 없는 아픔에 처해 있었다. 나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이상하게 거부감이 없었다.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눅 21:24). 이 말씀과 예루살렘의 회복, 예수님의 재림을 이해하는 것은 비밀을 알게 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나는 이 말에 거부감보다 부족한 나를 크리스천으로 초대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앞섰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사 62:6~7)는 말씀을 읽으며 더욱 명확해졌다. IBS 강의를 듣는 내내 주님이 예비하시고 나를 이끌어 주셨다. 아직까지 나의 일상은 해결된 일이 없고 피곤하지
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구원 받은 자로서 유대인의 구원과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은 시편에서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며 평안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축복의 말씀을 약속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린다. 내가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IBS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