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FA 단기선교사, 열방을 위한 중보자로 세워져

FA 1, 2, 3기 수료자모임, 26명의 선교사 참여

 

“하나님 아버지의 비전, 꿈과 나라를 위해 헌신할 청년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우리의 비전과 시간을 드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주여, FA 선교와 카운트다운을 통해 잠자는 신앙,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케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열방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던 FA(Frontier Agency:전방개척선교단체) 단기선교사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4월 12일(금)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26명의 FA 1, 2, 3기 단기선교사가 함께 모여 식사교제, 찬양, 예배, 기도를 드렸다. 이날 참석한 지체들은 FA에서 만났던 하나님과 영혼들을 회상했다. 또한 현재 FA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2년 전, 카운트다운 집회를 통해 탄생된 FA는 선교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세워졌다. 이번 FA수료자모임은 이전 선교현장에서 받았던 감동을 추억하며, 다시 열방을 향해 기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양재경 목사(W공동체)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FA를 통해 청년의 때에 시간을 드리고 귀한 영혼을 만난 것 자체로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 무너져가는 세상의 심판자로 오셨지만 한 명의 중보자를 찾으러 오셨다. 이 땅을 향한 중보자를 찾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바란다”며 하나님 나라에 일꾼으로 쓰임 받았던 FA 청년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

 

기도회 시간에는 오는 6월에 열릴 카운트다운 집회에서 200명의 FA 단기선교사가 탄생하기를, 현재 터키, 인도네시아에 있는 FA 선교사들의 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조별모임에서는 FA동역자들의 근황 및 기도제목을 나눴다.

한편 FA 수료자 기도모임은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며, 오는 5월 31일(금)에 두 번째 기도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