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Pole2공동체 ‘Grand open’ “Rivival 2009, 종로에서 다시 복음을 깃발을 꽂다”
대청, Pole2공동체 ‘Grand open’
“Rivival 2009, 종로에서 다시 복음을 깃발을 꽂다”
2009년 2월, 도심과 캠퍼스에 기독교문화 회복을 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출범한 Pole2공동체. 이들은 홍대 클럽에서 예배드리던 M2대학부와 종로에서 예배드렸던 바울대학부가 연합해 ‘Pole2’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Pole2’라는 이름의 본뜻은 복음과 세상의 두 기둥을 의미하는 ‘Pole’에서 나왔다. Pole2공동체는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순교자적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겠다는 ‘선교사(Missionary)’의 비전과 예배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도심과 캠퍼스에 예배의 자리를 세우고 예배자들을 일으키는 ‘예배(Worship)’의 비전을 내세우고 종로 땅에 정착했다.
Grand open 예배
4년 전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새 비전을 품고 시작한 Pole2공동체가 2년 전에는 을지로에 있는 명보아트홀에서, 지난 4월 28일 다시 종로 서울극장으로 돌아와 복음의 깃발을 꽂았다.
이날 Pole2가 예배드리는 상영관으로 인도하는 길 벽에는 Pole2의 역사가 담긴 사진들이 걸려있었다. 찬양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발을 옮기자 찬양팀이 ‘Grand open예배’를 준비하고 있었다. 오전 10시 10분, 찬양과 함께 예배의 막이 올랐다. 뜨거운 열정으로 도심 속에서 ‘선교’, ‘예배’의 비전을 품은 Pole2지체들과 대학청년부 타공동체 교역자 및 리더십, 멘토, 이전 Pole2공동체를 다녔던 선배들 등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뛰며 찬양했다. 이어 노홍규 멘토(대청연합대표멘토)가 Pole2공동체의 이전을 축하 메시지와 대표기도를 하며 Pole2공동체를 축복했다.
‘교회를 위한 기도(엡 1:15~23)’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상준 목사(대학청년본부)는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을 예로 들며, “Pole2공동체가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하나님을 알기를, 부르심, 유업, 권능에 대해 알게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이미 나를 부르셨고, 유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권능을 베푸셨다고 선언하셨다. 세상 모든 지식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열심을 내야한다. 부르심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다. 유업의 영광을 아는 것은 영원한 기업을 받을 그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권능을 아는 것은 매순간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능력으로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이 모든 것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말씀을 마치자 예배를 드리는 모든 지체들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부르심이 소망의 부르심임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실 기업이 영광스러울 기업임을 신뢰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실 능력이 놀라운 능력이심을 선포합니다”라고 고백하며 기도했다.
이어 Pole2공동체 Grand open예배를 위해 이전 Pole2 담당교역자들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김승훈 목사(전주대학교)는 “Pole2공동체를 통해 종로 땅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넘쳐 종로 땅에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쓰게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윤석원 목사(GiL공동체)는 “온누리교회의 자랑, Acts29의 선봉대, Pole2공동체가 서울극장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치열하게 예배하는 하나님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인터뷰
“예배의 땅, 종로를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처음 Pole2가 생겼을 당시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예배드렸을 때의 느낌과 감명을 오늘 예배에서 받았습니다. 종로에 처음 나왔을 당시, 많이 고생하면서 예배 자리를 세워나가는 선배들을 경험했는데 현재 후배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선배로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예배의 땅인 종로에서 절대 예배를 포기하지 말고 더 많은 영혼이 복음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주성 형제(여호수아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